<?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탄소중립 블로그 on </title>
    <link>/posts/</link>
    <description>Recent content in 탄소중립 블로그 on </description>
    <generator>Hugo</generator>
    <language>kr</language>
    <lastBuildDate>Mon, 07 Sep 2026 09:00:00 +0900</lastBuildDate>
    <atom:link href="/posts/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item>
      <title>전환금융 취급, 금융회사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title>
      <link>/posts/%EC%A0%84%ED%99%98%EA%B8%88%EC%9C%B5-%EC%B7%A8%EA%B8%89-%EA%B8%88%EC%9C%B5%ED%9A%8C%EC%82%AC%EB%8A%94-%EB%AC%B4%EC%97%87%EC%9D%84-%ED%99%95%EC%9D%B8%ED%95%B4%EC%95%BC-%ED%95%A0%EA%B9%8C%EC%9A%94/</link>
      <pubDate>Mon, 07 Sep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A0%84%ED%99%98%EA%B8%88%EC%9C%B5-%EC%B7%A8%EA%B8%89-%EA%B8%88%EC%9C%B5%ED%9A%8C%EC%82%AC%EB%8A%94-%EB%AC%B4%EC%97%87%EC%9D%84-%ED%99%95%EC%9D%B8%ED%95%B4%EC%95%BC-%ED%95%A0%EA%B9%8C%EC%9A%94/</guid>
      <description>2026년 2월 25일 금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금융감독원이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2035년까지 녹색·전환금융 790조 원을 공급하는 로드맵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가 실무에 적용할 전환금융 모범규준을 연내 공개할 예정입니다.&#xA;가이드라인은 강행규정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활용하는 실무 지침입니다(제1조 제2항). 다만 취급 이후 확인 의무와 사후관리 조치를 구체적으로 정해 두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여신 심사 절차와 규정에 반영해야 하는 내용이 적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금융회사가 취급 전후에 확인해야 하는 사항과, 그 확인을 위해 자금사용자로부터 받아야 하는 자료를 조문 단위로 정리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2050년까지 감축경로를 그린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주요 내용</title>
      <link>/posts/2050%EB%85%84%EA%B9%8C%EC%A7%80-%EA%B0%90%EC%B6%95%EA%B2%BD%EB%A1%9C%EB%A5%BC-%EA%B7%B8%EB%A6%B0-%ED%83%84%EC%86%8C%EC%A4%91%EB%A6%BD%EA%B8%B0%EB%B3%B8%EB%B2%95-%EA%B0%9C%EC%A0%95%EC%95%88-%EC%A3%BC%EC%9A%94-%EB%82%B4%EC%9A%A9/</link>
      <pubDate>Tue, 01 Sep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2050%EB%85%84%EA%B9%8C%EC%A7%80-%EA%B0%90%EC%B6%95%EA%B2%BD%EB%A1%9C%EB%A5%BC-%EA%B7%B8%EB%A6%B0-%ED%83%84%EC%86%8C%EC%A4%91%EB%A6%BD%EA%B8%B0%EB%B3%B8%EB%B2%95-%EA%B0%9C%EC%A0%95%EC%95%88-%EC%A3%BC%EC%9A%94-%EB%82%B4%EC%9A%A9/</guid>
      <description>지난 8월 26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2024년 8월 헌법재판소가 이 법의 감축목표 조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뒤 2년 만입니다. 그동안 법에는 &amp;ldquo;2030년까지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amp;quot;과 &amp;ldquo;2050년 탄소중립&amp;quot;이라는 두 지점만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2035년, 2040년, 2045년의 중간 목표가 처음으로 법률에 명시되었고, 기후과학위원회 신설과 녹색국채 발행 근거 같은 제도적 장치도 함께 도입되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기업 실무자 입장에서 이 변화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살펴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자문과 인증 사이: 지속가능성 공시 인증체계를 둘러싼 독립성 논의</title>
      <link>/posts/%EC%9E%90%EB%AC%B8%EA%B3%BC-%EC%9D%B8%EC%A6%9D-%EC%82%AC%EC%9D%B4-%EC%A7%80%EC%86%8D%EA%B0%80%EB%8A%A5%EC%84%B1-%EA%B3%B5%EC%8B%9C-%EC%9D%B8%EC%A6%9D%EC%B2%B4%EA%B3%84%EB%A5%BC-%EB%91%98%EB%9F%AC%EC%8B%BC-%EB%8F%85%EB%A6%BD%EC%84%B1-%EB%85%BC%EC%9D%98/</link>
      <pubDate>Mon, 31 Aug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E%90%EB%AC%B8%EA%B3%BC-%EC%9D%B8%EC%A6%9D-%EC%82%AC%EC%9D%B4-%EC%A7%80%EC%86%8D%EA%B0%80%EB%8A%A5%EC%84%B1-%EA%B3%B5%EC%8B%9C-%EC%9D%B8%EC%A6%9D%EC%B2%B4%EA%B3%84%EB%A5%BC-%EB%91%98%EB%9F%AC%EC%8B%BC-%EB%8F%85%EB%A6%BD%EC%84%B1-%EB%85%BC%EC%9D%98/</guid>
      <description>지난 8월 24일, 미국 16개 주 검찰총장은 주요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38쪽 분량의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회계법인들이 기후공시 기준의 확산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동시에 관련 사업에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이 감사인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xA;이 서한은 법적 구속력이 있는 조치도,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입증한 문서도 아닙니다. 또한 특정 기업의 공시 작성과 인증을 동일한 기관이 수행한 사례를 제시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공시 작성을 지원한 자가 동일한 공시를 검증해도 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EU를 넘어 확산하는 글로벌 탄소무역규제</title>
      <link>/posts/eu%EB%A5%BC-%EB%84%98%EC%96%B4-%ED%99%95%EC%82%B0%ED%95%98%EB%8A%94-%EA%B8%80%EB%A1%9C%EB%B2%8C-%ED%83%84%EC%86%8C%EB%AC%B4%EC%97%AD%EA%B7%9C%EC%A0%9C/</link>
      <pubDate>Mon, 24 Aug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u%EB%A5%BC-%EB%84%98%EC%96%B4-%ED%99%95%EC%82%B0%ED%95%98%EB%8A%94-%EA%B8%80%EB%A1%9C%EB%B2%8C-%ED%83%84%EC%86%8C%EB%AC%B4%EC%97%AD%EA%B7%9C%EC%A0%9C/</guid>
      <description>기업의 탄소규제 대응은 CBAM(탄소국경조정제도)과 CSRD(지속가능성 보고지침)를 중심으로 한 EU 제도에 집중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주요 6개 수출 산업(전자·ICT, 자동차·부품, 배터리, 철강·시멘트, 석유화학, 정유)의 2025년 수출 가운데 약 63%가 비EU권으로 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U 규제에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을 준비할 수 있지만, 수출의 3분의 2가 향하는 시장의 규제 흐름 역시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인도의 품질관리명령, 중국의 국가표준과 배출권거래제 확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기후 법제 등 탄소를 명시한 규제는 이미 EU 밖에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SBTi 2.0, 우리 기업은 언제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SBTi 2.0 대응 가이드 ②</title>
      <link>/posts/sbti-2-0-%EC%9A%B0%EB%A6%AC-%EA%B8%B0%EC%97%85%EC%9D%80-%EC%96%B8%EC%A0%9C%EA%B9%8C%EC%A7%80-%EB%AC%B4%EC%97%87%EC%9D%84-%EC%A4%80%EB%B9%84%ED%95%B4%EC%95%BC-%ED%95%A0%EA%B9%8C%EC%9A%94-sbti-2-0-%EB%8C%80%EC%9D%91-%EA%B0%80%EC%9D%B4%EB%93%9C-/</link>
      <pubDate>Mon, 17 Aug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sbti-2-0-%EC%9A%B0%EB%A6%AC-%EA%B8%B0%EC%97%85%EC%9D%80-%EC%96%B8%EC%A0%9C%EA%B9%8C%EC%A7%80-%EB%AC%B4%EC%97%87%EC%9D%84-%EC%A4%80%EB%B9%84%ED%95%B4%EC%95%BC-%ED%95%A0%EA%B9%8C%EC%9A%94-sbti-2-0-%EB%8C%80%EC%9D%91-%EA%B0%80%EC%9D%B4%EB%93%9C-/</guid>
      <description>지난 글에서는 6월 11일 최종 발표된 SBTi 기업 넷제로 표준(Corporate Net-Zero Standard) Version 2.0의 주요 내용과 기존 버전(V1.3.1)과의 차이점을 살펴보았습니다. 핵심은 ’더 유연해진 목표 설정, 더 엄격해진 이행 관리’였는데요. 기업 카테고리 도입, 최신 데이터 기반의 목표 기준연도, Scope 1·2·3 목표 옵션의 다양화, 전환계획 의무화, 그리고 지속적 배출 책임(OER)까지 표준의 구조가 크게 바뀌었습니다.&#xA;이번 글에서는 실무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두 가지, ’V2.0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와 ’우리 회사 상황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온실가스 감축의 시작, 에너지 진단부터</title>
      <link>/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A%B0%90%EC%B6%95%EC%9D%98-%EC%8B%9C%EC%9E%91-%EC%97%90%EB%84%88%EC%A7%80-%EC%A7%84%EB%8B%A8%EB%B6%80/</link>
      <pubDate>Mon, 10 Aug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A%B0%90%EC%B6%95%EC%9D%98-%EC%8B%9C%EC%9E%91-%EC%97%90%EB%84%88%EC%A7%80-%EC%A7%84%EB%8B%A8%EB%B6%80/</guid>
      <description>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 검증까지 마치고 나면 기업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xA;&amp;ldquo;그래서 이제 정확히 어디를 줄여야 하나요?&amp;rdquo;&#xA;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면 사업장별, Scope별 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지만, 그 숫자만 보고 당장 감축 계획을 세우기는 어렵습니다. 배출량은 이미 지나간 결과이고, 실제 감축은 현장의 설비와 공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xA;이 둘 사이의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에너지진단입니다.&#xA;2024년 기준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 9,158만 톤으로 2018년 대비 약 12%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2030년 목표를 맞추려면 2억 200만 톤을 더 줄여야 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GHG 프로토콜 기업 표준 개정, 무엇이 달라질까요?</title>
      <link>/posts/ghg-%ED%94%84%EB%A1%9C%ED%86%A0%EC%BD%9C-%EA%B8%B0%EC%97%85-%ED%91%9C%EC%A4%80-%EA%B0%9C%EC%A0%95-%EB%AC%B4%EC%97%87%EC%9D%B4-%EB%8B%AC%EB%9D%BC%EC%A7%88%EA%B9%8C%EC%9A%94/</link>
      <pubDate>Mon, 03 Aug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ghg-%ED%94%84%EB%A1%9C%ED%86%A0%EC%BD%9C-%EA%B8%B0%EC%97%85-%ED%91%9C%EC%A4%80-%EA%B0%9C%EC%A0%95-%EB%AC%B4%EC%97%87%EC%9D%B4-%EB%8B%AC%EB%9D%BC%EC%A7%88%EA%B9%8C%EC%9A%94/</guid>
      <description>2026년 7월 29일, 사실상 온실가스 회계의 국제 기준인 GHG 프로토콜 ‘기업 회계 및 보고 표준(Corporate Accounting and Reporting Standard, 이하 ‘기업 표준’)’의 통합 개정 계획을 담은 표준 개발 계획(Standard Development Plan, SDP)을 공개했습니다. 새 표준은 잠정적으로 &amp;lsquo;Corporate Standard Version 3.0&amp;rsquo;의 이름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공동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는 2004년 기업 표준이 처음 나온 이후 약 20년 만의 가장 큰 개편입니다.&#xA;이번 통합은 GHG 프로토콜과 ISO가 각자의 기준을 하나로 맞춰 &amp;lsquo;단일 기준&amp;rsquo;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서, COP30 의장단이 제시한 &amp;lsquo;조화롭고 과학에 부합하는 글로벌 온실가스 회계 체계(integrating and harmonizing greenhouse gas accounting across the world)&amp;rsquo; 구축의 일환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SBTi 기업 넷제로 표준 2.0, 무엇이 달라졌나요? — SBTi 2.0 대응 가이드 ①</title>
      <link>/posts/sbti-%EA%B8%B0%EC%97%85-%EB%84%B7%EC%A0%9C%EB%A1%9C-%ED%91%9C%EC%A4%80-2-0-%EB%AC%B4%EC%97%87%EC%9D%B4-%EB%8B%AC%EB%9D%BC%EC%A1%8C%EB%82%98%EC%9A%94-sbti-2-0-%EB%8C%80%EC%9D%91-%EA%B0%80%EC%9D%B4%EB%93%9C-/</link>
      <pubDate>Wed, 29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sbti-%EA%B8%B0%EC%97%85-%EB%84%B7%EC%A0%9C%EB%A1%9C-%ED%91%9C%EC%A4%80-2-0-%EB%AC%B4%EC%97%87%EC%9D%B4-%EB%8B%AC%EB%9D%BC%EC%A1%8C%EB%82%98%EC%9A%94-sbti-2-0-%EB%8C%80%EC%9D%91-%EA%B0%80%EC%9D%B4%EB%93%9C-/</guid>
      <description>지난 6월 11일,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기업 넷제로 표준(Corporate Net-Zero Standard)의 개정판인 Version 2.0을 최종 발표했습니다. 2021년 첫 발간 이후 약 5년 만의 전면 개정으로, 두 차례의 공개 의견수렴과 파일럿 테스트, 기술위원회(Technical Council) 검토를 거쳐 확정되었습니다.&#xA;현재까지 전 세계 11,000개 이상의 기업이 SBTi를 통해 감축목표를 설정했고, 국내에서도 SBTi 목표 수립·검증은 기후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개정은 이미 목표를 승인받은 기업은 물론, 목표 수립을 준비 중인 기업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자가소비 태양광의 새로운 가치, 재생에너지 자가설비 인증서(REGO)</title>
      <link>/posts/%EC%9E%90%EA%B0%80%EC%86%8C%EB%B9%84-%ED%83%9C%EC%96%91%EA%B4%91%EC%9D%98-%EC%83%88%EB%A1%9C%EC%9A%B4-%EA%B0%80%EC%B9%98-%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EC%9E%90%EA%B0%80%EC%84%A4%EB%B9%84-%EC%9D%B8%EC%A6%9D%EC%84%9C-rego/</link>
      <pubDate>Thu, 23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E%90%EA%B0%80%EC%86%8C%EB%B9%84-%ED%83%9C%EC%96%91%EA%B4%91%EC%9D%98-%EC%83%88%EB%A1%9C%EC%9A%B4-%EA%B0%80%EC%B9%98-%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EC%9E%90%EA%B0%80%EC%84%A4%EB%B9%84-%EC%9D%B8%EC%A6%9D%EC%84%9C-rego/</guid>
      <description>&amp;ldquo;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100% 사용하겠다&amp;quot;는 RE100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글로벌RE100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은 36개이고, 글로벌 RE100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국내에서 마련된 K-RE100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2026년 기준으로 무려 1,690개입니다. 2026년 1월부터 현재까지 이들 기업이 사용한 재생에너지는 총 5,522,502MWh에 달합니다. 그러나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의 양과 조달 수단이 기업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직까지도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xA;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새로운 이행수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세계 최초의 탄소시장, EU 배출권거래제(EU ETS) 이해하기 </title>
      <link>/posts/%EC%84%B8%EA%B3%84-%EC%B5%9C%EC%B4%88%EC%9D%98-%ED%83%84%EC%86%8C%EC%8B%9C%EC%9E%A5-eu-%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eu-ets-%EC%9D%B4%ED%95%B4%ED%95%98%EA%B8%B0/</link>
      <pubDate>Wed, 15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84%B8%EA%B3%84-%EC%B5%9C%EC%B4%88%EC%9D%98-%ED%83%84%EC%86%8C%EC%8B%9C%EC%9E%A5-eu-%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eu-ets-%EC%9D%B4%ED%95%B4%ED%95%98%EA%B8%B0/</guid>
      <description>세계 탄소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EU ETS(EU Emissions Trading System)은 우리나라 배출권거래제(K-ETS)의 원형이기도 합니다. K-ETS는 설계 단계에서 EU ETS의 많은 부분을 차용했을 뿐 아니라, 지금도 그 변화 방향에 꾸준히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여기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까지 더해지면서, EU의 탄소 가격은 유럽에 사업장이 없는 한국 기업에게도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탄소시장, EU ETS를 살펴보겠습니다.&#xA;1997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비용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배출권을 사고파는 시장 메커니즘의 개념을 국제 협약에 처음으로 규정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KAU25 배출권 가격 변동, 무엇을 시사할까요?</title>
      <link>/posts/kau25-%EB%B0%B0%EC%B6%9C%EA%B6%8C-%EA%B0%80%EA%B2%A9-%EB%B3%80%EB%8F%99-%EB%AC%B4%EC%97%87%EC%9D%84-%EC%8B%9C%EC%82%AC%ED%95%A0%EA%B9%8C%EC%9A%94/</link>
      <pubDate>Wed, 08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kau25-%EB%B0%B0%EC%B6%9C%EA%B6%8C-%EA%B0%80%EA%B2%A9-%EB%B3%80%EB%8F%99-%EB%AC%B4%EC%97%87%EC%9D%84-%EC%8B%9C%EC%82%AC%ED%95%A0%EA%B9%8C%EC%9A%94/</guid>
      <description>10년 넘게 &amp;ldquo;너무 싸다&amp;quot;는 지적을 받아온 국내 배출권 시장이, 2026년 상반기에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초 톤당 1만 원 안팎에서 출발한 2025년도 할당배출권(KAU25) 가격은 5월 말 2만 원대를 회복한 뒤 6월 초 장중 3만 원 선까지 접근했고, 이후 다시 2만 원대 초반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불과 반년 사이에 두 배 넘게 오르고, 며칠 사이 10% 가까이 오르내리는 장면이 반복된 것입니다.&#xA;이 변동은 단순한 시세 뉴스가 아닙니다. 3차 계획기간(2021-2025) 동안 배출권이 &amp;lsquo;거의 비용이 되지 않던&amp;rsquo; 환경에서 실무 체계를 만들어 온 기업이라면, 지금의 가격대는 예산·투자·공시 전반의 전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재생에너지 PPA, 도입 전에 알아두면 좋은 기본기</title>
      <link>/posts/%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ppa-%EB%8F%84%EC%9E%85-%EC%A0%84%EC%97%90-%EC%95%8C%EC%95%84%EB%91%90%EB%A9%B4-%EC%A2%8B%EC%9D%80-%EA%B8%B0%EB%B3%B8%EA%B8%B0/</link>
      <pubDate>Wed, 01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ppa-%EB%8F%84%EC%9E%85-%EC%A0%84%EC%97%90-%EC%95%8C%EC%95%84%EB%91%90%EB%A9%B4-%EC%A2%8B%EC%9D%80-%EA%B8%B0%EB%B3%B8%EA%B8%B0/</guid>
      <description>SBTi 감축 목표 달성, RE100 이행,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까지, 기업에 대한 재생에너지 전환 요구가 강화되면서 재생에너지 PPA(전력구매계약, Power Purchase Agreement)가 실질적인 대응 방안으로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ESG 공시 의무화와 배출권 가격 상승으로 재생에너지 수요가 늘고, 정부 지원 제도가 확대되면서 PPA 시장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다만 PPA는 한 번 맺으면 보통 20년 넘게 이어지는 장기계약인 만큼 도입 전에 검토해야 하는 사항이 많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재생에너지 PPA를 둘러싼 기본 개념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ESG 공시 제도화 방안 확정: 주요 내용과 기업의 준비 포인트</title>
      <link>/posts/esg-%EA%B3%B5%EC%8B%9C-%EC%A0%9C%EB%8F%84%ED%99%94-%EB%B0%A9%EC%95%88-%ED%99%95%EC%A0%95-%EC%A3%BC%EC%9A%94-%EB%82%B4%EC%9A%A9%EA%B3%BC-%EA%B8%B0%EC%97%85%EC%9D%98-%EC%A4%80%EB%B9%84-%ED%8F%AC%EC%9D%B8%ED%8A%B8/</link>
      <pubDate>Mon, 29 Jun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sg-%EA%B3%B5%EC%8B%9C-%EC%A0%9C%EB%8F%84%ED%99%94-%EB%B0%A9%EC%95%88-%ED%99%95%EC%A0%95-%EC%A3%BC%EC%9A%94-%EB%82%B4%EC%9A%A9%EA%B3%BC-%EA%B8%B0%EC%97%85%EC%9D%98-%EC%A4%80%EB%B9%84-%ED%8F%AC%EC%9D%B8%ED%8A%B8/</guid>
      <description>7월 8일 확정된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에 따르면, 2028년(FY27)부터 기후 관련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공시하게 될 코스피 상장사는 107개사로, 지난 2월 로드맵 초안 기준(약 58개사)에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1차 의무공시 기준이 연결자산총액 30조 원 이상에서 10조 원 이상으로 조정된 결과입니다. 공시 범위에 포함되는 주요 종속회사 184개사까지 더하면 첫해 공시 범위는 총 291개사에 이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확정안의 주요 내용과 기업의 준비 사항을 정리합니다.&#xA;※ 회사 수는 FY25 자산·매출액 기준 추정치로, 실제 공시 시점에는 달라질 수 있음.</description>
    </item>
    <item>
      <title>업종별 핵심 온실가스 감축기술 소개-우리 업종에 맞는 감축,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title>
      <link>/posts/%EC%97%85%EC%A2%85%EB%B3%84-%ED%95%B5%EC%8B%AC-%EC%98%A8%EC%8B%A4%EA%B0%80%EC%8A%A4-%EA%B0%90%EC%B6%95%EA%B8%B0%EC%88%A0-%EC%86%8C%EA%B0%9C-%EC%9A%B0%EB%A6%AC-%EC%97%85%EC%A2%85%EC%97%90-%EB%A7%9E%EB%8A%94-%EA%B0%90%EC%B6%95-%EC%96%B4%EB%94%94%EC%84%9C%EB%B6%80%ED%84%B0-%EC%8B%9C%EC%9E%91%ED%95%B4%EC%95%BC-%ED%95%A0%EA%B9%8C%EC%9A%94/</link>
      <pubDate>Mon, 22 Jun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7%85%EC%A2%85%EB%B3%84-%ED%95%B5%EC%8B%AC-%EC%98%A8%EC%8B%A4%EA%B0%80%EC%8A%A4-%EA%B0%90%EC%B6%95%EA%B8%B0%EC%88%A0-%EC%86%8C%EA%B0%9C-%EC%9A%B0%EB%A6%AC-%EC%97%85%EC%A2%85%EC%97%90-%EB%A7%9E%EB%8A%94-%EA%B0%90%EC%B6%95-%EC%96%B4%EB%94%94%EC%84%9C%EB%B6%80%ED%84%B0-%EC%8B%9C%EC%9E%91%ED%95%B4%EC%95%BC-%ED%95%A0%EA%B9%8C%EC%9A%94/</guid>
      <description>탄소중립을 향한 압박이 ‘계획 공시’를 넘어 ‘실제 감축 성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투자자와 글로벌 고객사, 규제기관 모두 “목표를 세웠는가”를 넘어 “정말로 줄이고 있는가”를 묻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막상 감축에 착수하려는 기업 담당자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그래서 우리 업종, 우리 공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줄여야 하나요?”&#xA;같은 제조업이라도 철강과 석유화학, 반도체의 감축 방식은 전혀 다릅니다. 배출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이 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는지를 먼저 짚고, 주요 업종별 핵심 감축기술을 깊이 있게 정리한 뒤, 엔츠가 실제 컨설팅 현장에서 적용하는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프로세스와 시사점까지 살펴보겠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그린워싱, 말보다 숫자를 따져 묻는다</title>
      <link>/posts/%EA%B7%B8%EB%A6%B0%EC%9B%8C%EC%8B%B1-%EB%A7%90%EB%B3%B4%EB%8B%A4-%EC%88%AB%EC%9E%90%EB%A5%BC-%EB%94%B0%EC%A0%B8-%EB%AC%BB%EB%8A%94%EB%8B%A4/</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7%B8%EB%A6%B0%EC%9B%8C%EC%8B%B1-%EB%A7%90%EB%B3%B4%EB%8B%A4-%EC%88%AB%EC%9E%90%EB%A5%BC-%EB%94%B0%EC%A0%B8-%EB%AC%BB%EB%8A%94%EB%8B%A4/</guid>
      <description>최근 EU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주요 공시·실사 제도의 적용 시점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도 시행 일정이 일부 완화되는 흐름과 별개로, 국내에서는 그린워싱을 둘러싼 시민사회의 문제 제기와 규제당국의 집행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xA;중요한 변화는 단순히 단속 건수가 늘어났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기업의 친환경 주장 자체를 문제 삼는 수준을 넘어,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산정 기준, 감축 실적, 제품 단위의 수치와 근거까지 검증의 대상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xA;줄어든 적발, 달라진 표적 국내 그린워싱 적발 건수는 2023년 4,935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2,528건, 2025년 1,275건으로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우리 회사는 어떤 물리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을까요? — 물리리스크 실무 가이드 ②</title>
      <link>/posts/%EC%9A%B0%EB%A6%AC-%ED%9A%8C%EC%82%AC%EB%8A%94-%EC%96%B4%EB%96%A4-%EB%AC%BC%EB%A6%AC%EB%A6%AC%EC%8A%A4%ED%81%AC%EC%97%90-%EB%85%B8%EC%B6%9C%EB%90%98%EC%96%B4-%EC%9E%88%EC%9D%84%EA%B9%8C%EC%9A%94-%EB%AC%BC%EB%A6%AC%EB%A6%AC%EC%8A%A4%ED%81%AC-%EC%8B%A4%EB%AC%B4-%EA%B0%80%EC%9D%B4%EB%93%9C-/</link>
      <pubDate>Mon, 08 Jun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A%B0%EB%A6%AC-%ED%9A%8C%EC%82%AC%EB%8A%94-%EC%96%B4%EB%96%A4-%EB%AC%BC%EB%A6%AC%EB%A6%AC%EC%8A%A4%ED%81%AC%EC%97%90-%EB%85%B8%EC%B6%9C%EB%90%98%EC%96%B4-%EC%9E%88%EC%9D%84%EA%B9%8C%EC%9A%94-%EB%AC%BC%EB%A6%AC%EB%A6%AC%EC%8A%A4%ED%81%AC-%EC%8B%A4%EB%AC%B4-%EA%B0%80%EC%9D%B4%EB%93%9C-/</guid>
      <description>물리리스크가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막상 &amp;ldquo;우리 회사는 어떤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나요?&amp;ldquo;라는 질문을 받으면 선뜻 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물리리스크는 기업이 위치한 지역, 보유한 자산의 특성, 그리고 속한 업종에 따라 노출되는 리스크의 종류와 크기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xA;이번 편에서는 어떤 요인이 물리리스크 노출도를 결정하는지, 그리고 우리 회사가 특히 주목해야 할 리스크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xA;1. 물리리스크 노출도를 결정하는 두 가지 축&#xA;물리리스크 노출도는 크게 지역적 특성과 업종·자산 특성, 두 가지 축으로 결정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RPS폐지가 RE100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title>
      <link>/posts/rps%ED%8F%90%EC%A7%80%EA%B0%80-re100-%EC%8B%9C%EC%9E%A5%EC%97%90-%EB%AF%B8%EC%B9%98%EB%8A%94-%EC%98%81%ED%96%A5%EC%9D%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link>
      <pubDate>Thu, 04 Jun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rps%ED%8F%90%EC%A7%80%EA%B0%80-re100-%EC%8B%9C%EC%9E%A5%EC%97%90-%EB%AF%B8%EC%B9%98%EB%8A%94-%EC%98%81%ED%96%A5%EC%9D%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guid>
      <description>2012년 도입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가 약 15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지난 5월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amp;lsquo;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amp;rsquo;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으며,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2027년 1월부터 RPS가 공식 폐지되고 정부 주도의 &amp;lsquo;계약시장제도&amp;rsquo;가 시행될 예정입니다.&#xA;RPS는 국내 태양광·풍력 보급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가격 급등,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 부진 등 구조적 한계가 뚜렷해졌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RPS 폐지의 배경과 새롭게 도입되는 계약시장제도의 핵심 내용, 그리고 기업에게 주는 시사점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파리협정 제6조와 CDM,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요?</title>
      <link>/posts/%ED%8C%8C%EB%A6%AC%ED%98%91%EC%A0%95-%EC%A0%9C6%EC%A1%B0%EC%99%80-cdm-%EB%AC%B4%EC%97%87%EC%9D%B4-%EC%96%B4%EB%96%BB%EA%B2%8C-%EB%8B%A4%EB%A5%BC%EA%B9%8C%EC%9A%94/</link>
      <pubDate>Fri, 29 May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D%8C%8C%EB%A6%AC%ED%98%91%EC%A0%95-%EC%A0%9C6%EC%A1%B0%EC%99%80-cdm-%EB%AC%B4%EC%97%87%EC%9D%B4-%EC%96%B4%EB%96%BB%EA%B2%8C-%EB%8B%A4%EB%A5%BC%EA%B9%8C%EC%9A%94/</guid>
      <description>지난 2024년 11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약 10년간 표류하던 파리협정 제6조(Article 6)의 세부 이행규칙이 마침내 타결되었습니다. 이로써 국제 탄소시장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열게 되었는데요.&#xA;그런데 &amp;lsquo;국가 간 탄소 감축 거래&amp;rsquo;라는 개념 자체는 사실 처음 등장한 것이 아닙니다. 파리협정 이전, 교토의정서 시대에는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라는 제도가 같은 역할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출범하는 파리협정 제6조 체제는 기존의 CDM과 무엇이 같고, 또 무엇이 다를까요? 이번 글에서는 두 제도의 구조와 핵심 차이를 비교하며, 국제 탄소시장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2030년 100GW, 무엇이 달라질까요?</title>
      <link>/posts/%EC%A0%9C1%EC%B0%A8-%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EA%B8%B0%EB%B3%B8%EA%B3%84%ED%9A%8D-2030%EB%85%84-100gw-%EB%AC%B4%EC%97%87%EC%9D%B4-%EB%8B%AC%EB%9D%BC%EC%A7%88%EA%B9%8C%EC%9A%94/</link>
      <pubDate>Mon, 25 May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A0%9C1%EC%B0%A8-%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EA%B8%B0%EB%B3%B8%EA%B3%84%ED%9A%8D-2030%EB%85%84-100gw-%EB%AC%B4%EC%97%87%EC%9D%B4-%EB%8B%AC%EB%9D%BC%EC%A7%88%EA%B9%8C%EC%9A%94/</guid>
      <description>2026년 5월, 정부가 역사상 처음으로 재생에너지만을 위한 기본계획인 &amp;lsquo;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amp;rsquo;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3월 개정된 &amp;lsquo;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amp;rsquo;에 따라 기존의 &amp;lsquo;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amp;rsquo;에서 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분리하고, 재생에너지에 집중하는 별도의 계획 체계가 마련된 것입니다. 계획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이며, 2030년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 100GW와 2035년 발전 비중 30% 이상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습니다.&#xA;이번 블로그에서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의 배경과 핵심 내용, 그리고 기업에 주는 시사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xA;1. 배경과 맥락</description>
    </item>
    <item>
      <title>물리리스크란 무엇인가요? — 물리리스크 실무 가이드 ①</title>
      <link>/posts/%EB%AC%BC%EB%A6%AC%EB%A6%AC%EC%8A%A4%ED%81%AC%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EC%9A%94-%EB%AC%BC%EB%A6%AC%EB%A6%AC%EC%8A%A4%ED%81%AC-%EC%8B%A4%EB%AC%B4-%EA%B0%80%EC%9D%B4%EB%93%9C-/</link>
      <pubDate>Mon, 11 May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B%AC%BC%EB%A6%AC%EB%A6%AC%EC%8A%A4%ED%81%AC%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EC%9A%94-%EB%AC%BC%EB%A6%AC%EB%A6%AC%EC%8A%A4%ED%81%AC-%EC%8B%A4%EB%AC%B4-%EA%B0%80%EC%9D%B4%EB%93%9C-/</guid>
      <description>기후 공시 의무화가 본격화되면서 &amp;lsquo;물리리스크&amp;rsquo;라는 단어를 접하는 기업 담당자들이 많아졌습니다. KSSB, CDP 등 주요 공시 기준과 ESG 평가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항목이기도 하죠. 그런데 막상 &amp;ldquo;우리 회사의 물리리스크를 분석하라&amp;quot;는 요구를 받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xA;이번 시리즈에서는 물리리스크의 개념부터 실제 분석 방법, 그리고 공시 활용까지 단계별로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글에서는 물리리스크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지금 기업들이 주목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xA;1. 물리리스크란 무엇인가요?&#xA;물리리스크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현상 및 환경 변화로 인해 기업의 자산, 운영, 공급망 등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어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재무적 손실을 의미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K-ETS 4차 계획기간 시행 — 유상할당 확대와 K-MSR 도입이 기업에 주는 의미</title>
      <link>/posts/k-ets-4%EC%B0%A8-%EA%B3%84%ED%9A%8D%EA%B8%B0%EA%B0%84-%EC%8B%9C%ED%96%89-%EC%9C%A0%EC%83%81%ED%95%A0%EB%8B%B9-%ED%99%95%EB%8C%80%EC%99%80-k-msr-%EB%8F%84%EC%9E%85%EC%9D%B4-%EA%B8%B0%EC%97%85%EC%97%90-%EC%A3%BC%EB%8A%94-%EC%9D%98%EB%AF%B8/</link>
      <pubDate>Mon, 04 May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k-ets-4%EC%B0%A8-%EA%B3%84%ED%9A%8D%EA%B8%B0%EA%B0%84-%EC%8B%9C%ED%96%89-%EC%9C%A0%EC%83%81%ED%95%A0%EB%8B%B9-%ED%99%95%EB%8C%80%EC%99%80-k-msr-%EB%8F%84%EC%9E%85%EC%9D%B4-%EA%B8%B0%EC%97%85%EC%97%90-%EC%A3%BC%EB%8A%94-%EC%9D%98%EB%AF%B8/</guid>
      <description>한국의 배출권거래제(K-ETS, Korea Emissions Trading Scheme)는 2015년 도입 이래 10여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정착해 왔습니다. 다만 3차 계획기간(2021-2025)을 거치는 동안 배출권 잉여량이 누적되고 가격은 톤당 1만 원 수준의 전 세계 최저 수준에 머무는 등, 제도가 기업의 감축 투자 유인으로 충분히 작동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무상할당 비율이 96%에 달했고, 수급 변동에 대응할 완충장치가 부족했던 것이 핵심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1월 시작된 4차 계획기간(2026-2030)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시점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명세서, 무엇을 담고 있을까요?</title>
      <link>/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B%B0%B0%EC%B6%9C%EB%9F%89-%EB%B0%8F-%EC%97%90%EB%84%88%EC%A7%80-%EC%82%AC%EC%9A%A9%EB%9F%89-%EB%AA%85%EC%84%B8%EC%84%9C-%EB%AC%B4%EC%97%87%EC%9D%84-%EB%8B%B4%EA%B3%A0-%EC%9E%88%EC%9D%84%EA%B9%8C%EC%9A%94/</link>
      <pubDate>Fri, 06 Mar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B%B0%B0%EC%B6%9C%EB%9F%89-%EB%B0%8F-%EC%97%90%EB%84%88%EC%A7%80-%EC%82%AC%EC%9A%A9%EB%9F%89-%EB%AA%85%EC%84%B8%EC%84%9C-%EB%AC%B4%EC%97%87%EC%9D%84-%EB%8B%B4%EA%B3%A0-%EC%9E%88%EC%9D%84%EA%B9%8C%EC%9A%94/</guid>
      <description>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및 목표관리제 대상 기업이라면 매년 3월 말까지 전년도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정리한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명세서를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NGMS)을 통해 제출해야 합니다. 명세서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보고서로, 배출권 할당과 인증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국가 온실가스 배출 통계 구축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현황을 관리하는 데에도 활용됩니다.&#xA;이번 글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명세서가 어떤 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항목에서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GHG 프로토콜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 이해</title>
      <link>/posts/ghg-%ED%94%84%EB%A1%9C%ED%86%A0%EC%BD%9C%EA%B3%BC-%EC%98%A8%EC%8B%A4%EA%B0%80%EC%8A%A4-%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EC%9D%98-%EB%B0%B0%EC%B6%9C%EB%9F%89-%EB%B3%B4%EA%B3%A0-%EB%B0%8F-%EC%9D%B8%EC%A6%9D%EC%97%90-%EA%B4%80%ED%95%9C-%EC%A7%80%EC%B9%A8-%EC%9D%B4%ED%95%B4/</link>
      <pubDate>Fri, 27 Feb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ghg-%ED%94%84%EB%A1%9C%ED%86%A0%EC%BD%9C%EA%B3%BC-%EC%98%A8%EC%8B%A4%EA%B0%80%EC%8A%A4-%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EC%9D%98-%EB%B0%B0%EC%B6%9C%EB%9F%89-%EB%B3%B4%EA%B3%A0-%EB%B0%8F-%EC%9D%B8%EC%A6%9D%EC%97%90-%EA%B4%80%ED%95%9C-%EC%A7%80%EC%B9%A8-%EC%9D%B4%ED%95%B4/</guid>
      <description>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공시하는 과정에서, 국내 실무에서 가장 널리 참조되는 기준은 GHG Protocol Corporate Standards(이하 ‘GHG 프로토콜’)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배출량 보고 및 인증에 관한 지침(이하 ‘배출권거래제 지침’)입니다.&#xA;GHG 프로토콜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온실가스 회계 및 보고 기준을 정립한 국제 이니셔티브로, 기업이 가치사슬 전반의 배출량을 일관성있게 공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의 성격을 지닙니다. 특히 ISSB와 ESRS 등 주요 공시 체계의 근간이 된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범용성이 높으며, 배출권거래제 지침 또한 GHG 프로토콜을 준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공급망 데이터,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 - Scope 3 배출량 산정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title>
      <link>/posts/%EA%B3%B5%EA%B8%89%EB%A7%9D-%EB%8D%B0%EC%9D%B4%ED%84%B0-%EC%96%B4%EB%96%BB%EA%B2%8C-%ED%99%95%EB%B3%B4%ED%95%A0-%EC%88%98-%EC%9E%88%EC%9D%84%EA%B9%8C-scope-3-%EB%B0%B0%EC%B6%9C%EB%9F%89-%EC%82%B0%EC%A0%95%EC%97%90%EC%84%9C-%EA%B0%80%EC%9E%A5-%EC%96%B4%EB%A0%A4%EC%9A%B4-%EC%88%99%EC%A0%9C/</link>
      <pubDate>Wed, 25 Feb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3%B5%EA%B8%89%EB%A7%9D-%EB%8D%B0%EC%9D%B4%ED%84%B0-%EC%96%B4%EB%96%BB%EA%B2%8C-%ED%99%95%EB%B3%B4%ED%95%A0-%EC%88%98-%EC%9E%88%EC%9D%84%EA%B9%8C-scope-3-%EB%B0%B0%EC%B6%9C%EB%9F%89-%EC%82%B0%EC%A0%95%EC%97%90%EC%84%9C-%EA%B0%80%EC%9E%A5-%EC%96%B4%EB%A0%A4%EC%9A%B4-%EC%88%99%EC%A0%9C/</guid>
      <description>Scope 3 산정방법 시리즈를 통해 카테고리 스크리닝부터 카테고리별 배출량 산정 방식까지 차례로 살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전제 조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amp;ldquo;협력사로부터 데이터를 직접 받을 수 있다면&amp;rdquo; 이라는 단서입니다. 협력사가 직접 제공한 전력 사용량이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실측 데이터가 품질 수준이 가장 높은 Scope 3 데이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xA;하지만 현실에서는 협력사에게 데이터를 요청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 현실적인 장벽의 원인을 짚어보고, 실무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돌파 전략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GHG 프로토콜 Scope 2 보고 지침, 10년 만의 전면 개정이 의미하는 것</title>
      <link>/posts/ghg-%ED%94%84%EB%A1%9C%ED%86%A0%EC%BD%9C-scope-2-%EB%B3%B4%EA%B3%A0-%EC%A7%80%EC%B9%A8-10%EB%85%84-%EB%A7%8C%EC%9D%98-%EC%A0%84%EB%A9%B4-%EA%B0%9C%EC%A0%95%EC%9D%B4-%EC%9D%98%EB%AF%B8%ED%95%98%EB%8A%94-%EA%B2%83/</link>
      <pubDate>Fri, 23 Jan 2026 09:00:00 +0900</pubDate>
      <guid>/posts/ghg-%ED%94%84%EB%A1%9C%ED%86%A0%EC%BD%9C-scope-2-%EB%B3%B4%EA%B3%A0-%EC%A7%80%EC%B9%A8-10%EB%85%84-%EB%A7%8C%EC%9D%98-%EC%A0%84%EB%A9%B4-%EA%B0%9C%EC%A0%95%EC%9D%B4-%EC%9D%98%EB%AF%B8%ED%95%98%EB%8A%94-%EA%B2%83/</guid>
      <description>GHG 프로토콜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온실가스 회계·보고 기준을 개발하는 국제 이니셔티브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공시할 수 있도록 표준과 지침을 제시해 왔습니다. GHG 프로토콜의 목적은 단순히 배출량을 계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조직이 일관되고 비교 가능한 배출 정보를 기반으로 감축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후과학이 요구하는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을 전 지구적으로 가속화하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 때문에 Scope 1·2·3 구분 체계부터 배출량 산정과 보고 방식 전반에 이르기까지, ISSB, ESRS 등 오늘날 대부분의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 체계는 GHG 프로토콜을 기초로 설계되어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2025 CDP 회고: CDP 솔루션과 엔스코프를 활용한 공시 성과</title>
      <link>/posts/2025-cdp-%ED%9A%8C%EA%B3%A0-cdp-%EC%86%94%EB%A3%A8%EC%85%98%EA%B3%BC-%EC%97%94%EC%8A%A4%EC%BD%94%ED%94%84%EB%A5%BC-%ED%99%9C%EC%9A%A9%ED%95%9C-%EA%B3%B5%EC%8B%9C-%EC%84%B1%EA%B3%BC/</link>
      <pubDate>Wed, 10 Dec 2025 18:00:00 +0900</pubDate>
      <guid>/posts/2025-cdp-%ED%9A%8C%EA%B3%A0-cdp-%EC%86%94%EB%A3%A8%EC%85%98%EA%B3%BC-%EC%97%94%EC%8A%A4%EC%BD%94%ED%94%84%EB%A5%BC-%ED%99%9C%EC%9A%A9%ED%95%9C-%EA%B3%B5%EC%8B%9C-%EC%84%B1%EA%B3%BC/</guid>
      <description>2025년 CDP 개별 기업의 점수가 CDP Portal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올해 CDP 시즌 동안 엔츠가 경험한 대응 사례들을 돌아보며, 새롭게 출시된 CDP 솔루션과 엔스코프가 기업의 CDP 대응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공유해보려 합니다.&#xA;들어가며&#xA;CDP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후·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등 주요 환경 분야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평가합니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약 25,000개 기업이 CDP에 응답했으며, 이는 글로벌 시가총액의 약 2/3, S&amp;amp;P 500 기업의 85%를 포함하는 규모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업용 탄소배출량 계산기 출시</title>
      <link>/posts/%EA%B8%B0%EC%97%85%EC%9A%A9-%ED%83%84%EC%86%8C%EB%B0%B0%EC%B6%9C%EB%9F%89-%EA%B3%84%EC%82%B0%EA%B8%B0-%EC%8B%A4%EB%AC%B4%EC%97%90%EC%84%9C-%EB%B0%94%EB%A1%9C-%ED%99%9C%EC%9A%A9-%EA%B0%80%EB%8A%A5%ED%95%9C-%EA%B8%B0%EB%B3%B8-%EC%82%B0%EC%A0%95-%EB%8F%84%EA%B5%AC/</link>
      <pubDate>Thu, 20 Nov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8%B0%EC%97%85%EC%9A%A9-%ED%83%84%EC%86%8C%EB%B0%B0%EC%B6%9C%EB%9F%89-%EA%B3%84%EC%82%B0%EA%B8%B0-%EC%8B%A4%EB%AC%B4%EC%97%90%EC%84%9C-%EB%B0%94%EB%A1%9C-%ED%99%9C%EC%9A%A9-%EA%B0%80%EB%8A%A5%ED%95%9C-%EA%B8%B0%EB%B3%B8-%EC%82%B0%EC%A0%95-%EB%8F%84%EA%B5%AC/</guid>
      <description>엔츠가 간단하게 사업장의 탄소배출량(Scope 1, 2)을 산정할 수 있는 &amp;lsquo;기업용 탄소배출량 계산기&amp;lsquo;를 출시했습니다. 대략적인 배출량을 확인하고 싶어도 복잡한 산정 방법론과 배출계수를 일일이 찾아 계산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업 담당자분들의 실무에 효율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계산기의 사용법과 활용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xA;1. 계산기 사용법 개요 먼저,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를 기준으로 해당 산업(에너지, 제조업/건설업, 상업/공공, 가정/기타)을 선택합니다. 기업이 속한 코드 조회는 국가데이터처 통계분류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xA;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는 영역은 아래와 같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2035 NDC, 2018년 대비 53~61% 감축 확정</title>
      <link>/posts/2035-ndc-2018%EB%85%84-%EB%8C%80%EB%B9%84-53-61-%EA%B0%90%EC%B6%95-%ED%99%95%EC%A0%95/</link>
      <pubDate>Wed, 19 Nov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2035-ndc-2018%EB%85%84-%EB%8C%80%EB%B9%84-53-61-%EA%B0%90%EC%B6%95-%ED%99%95%EC%A0%95/</guid>
      <description>정부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2018년 순배출량 대비 53~61% 감축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30)를 통해 해당 목표가 국제사회에 공식 공표됨에 따라 한국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대내외적으로 모두 구속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xA;2024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IPCC 권고, 미래세대 부담, 산업계 여건 등 복합적 요인을 반영해 설계된 2035 NDC는 단순히 감축 목표를 상향 조정한 것이 아니라 2035년까지 전력 건물 수송 중심의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계의 부담을 조정하면서도 미래세대의 부담 전가를 억제할 수 있는 감축 경로를 법적 과학적 기준에 맞게 재정렬한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지속가능성 정보의 활용 전략</title>
      <link>/posts/%EC%A7%80%EC%86%8D%EA%B0%80%EB%8A%A5%EC%84%B1-%EC%A0%95%EB%B3%B4%EC%9D%98-%ED%99%9C%EC%9A%A9-%EC%A0%84%EB%9E%B5/</link>
      <pubDate>Tue, 18 Nov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A7%80%EC%86%8D%EA%B0%80%EB%8A%A5%EC%84%B1-%EC%A0%95%EB%B3%B4%EC%9D%98-%ED%99%9C%EC%9A%A9-%EC%A0%84%EB%9E%B5/</guid>
      <description>지난 글에서는 지속가능성 정보 공시의 필요성과 그 배경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무수히 많은 ESG 이슈 중 무엇을 ‘재무적으로 중요한 정보’로 선별하는지, 공시된 지속가능성 정보가 실제로 기업과 투자자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xA;기후, 인권, 공급망, 보안, 안전, 지배구조 등 그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항목이 동일한 중요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슈까지 모두 공시하는 것은 실효성도, 효율성도 떨어집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지속가능성 정보 공시의 필요성과 그 배경</title>
      <link>/posts/%EC%A7%80%EC%86%8D%EA%B0%80%EB%8A%A5%EC%84%B1-%EC%A0%95%EB%B3%B4-%EA%B3%B5%EC%8B%9C%EC%9D%98-%ED%95%84%EC%9A%94%EC%84%B1%EA%B3%BC-%EA%B7%B8-%EB%B0%B0%EA%B2%BD/</link>
      <pubDate>Mon, 17 Nov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A7%80%EC%86%8D%EA%B0%80%EB%8A%A5%EC%84%B1-%EC%A0%95%EB%B3%B4-%EA%B3%B5%EC%8B%9C%EC%9D%98-%ED%95%84%EC%9A%94%EC%84%B1%EA%B3%BC-%EA%B7%B8-%EB%B0%B0%EA%B2%BD/</guid>
      <description>오늘날 기업과 투자자, 규제기관,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앞다투어 “지속가능성 정보 공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재무제표만 성실히 제출하면 충분하다고 여겨졌지만, 이제는 기후변화, 인권, 노동, 지배구조, 다양성 등 비재무적 요소가 기업 가치와 리스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었습니다.&#xA;지속가능성 공시가 왜 중요한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공시’라는 제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시는 1929년 대공황 이후, 기업의 불투명한 정보 제공이 시장 붕괴를 악화시켰다는 반성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때 미국은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설치하고 기업에게 정보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면서, 공시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장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LCA와 PCF란 무엇일까요?</title>
      <link>/posts/lca%EC%99%80-pcf%EB%9E%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link>
      <pubDate>Mon, 03 Nov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lca%EC%99%80-pcf%EB%9E%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guid>
      <description>1.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란?&#xA;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란, 제품이나 서비스가 태어나서 사라질 때까지, 즉 “원료 채취 → 제조 → 유통/수송 → 사용 → 폐기 혹은 재활용”이라는 전생애주기(Life Cycle)를 고려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는 방법론입니다.&#xA;예를 들어 콜라병 하나가 만들어져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동안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투입되었고, 얼마나 많은 온실가스나 폐수, 폐기물등이 발생하여 환경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규명하는 방식입니다.&#xA;그렇다면 왜 이 전과정평가가 중요할까요? 그 이유는 제품 및 서비스의 전생애주기를 보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2탄 –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방법론</title>
      <link>/posts/%EA%B3%BC%ED%95%99%EA%B8%B0%EB%B0%98%EA%B0%90%EC%B6%95%EB%AA%A9%ED%91%9C-%EC%9D%B4%EB%8B%88%EC%85%94%ED%8B%B0%EB%B8%8C-sbti-2%ED%83%84-%EC%98%A8%EC%8B%A4%EA%B0%80%EC%8A%A4-%EA%B0%90%EC%B6%95-%EB%AA%A9%ED%91%9C-%EC%88%98%EB%A6%BD-%EB%B0%A9%EB%B2%95%EB%A1%A0/</link>
      <pubDate>Wed, 22 Oct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3%BC%ED%95%99%EA%B8%B0%EB%B0%98%EA%B0%90%EC%B6%95%EB%AA%A9%ED%91%9C-%EC%9D%B4%EB%8B%88%EC%85%94%ED%8B%B0%EB%B8%8C-sbti-2%ED%83%84-%EC%98%A8%EC%8B%A4%EA%B0%80%EC%8A%A4-%EA%B0%90%EC%B6%95-%EB%AA%A9%ED%91%9C-%EC%88%98%EB%A6%BD-%EB%B0%A9%EB%B2%95%EB%A1%A0/</guid>
      <description>1. SBTi 개요&#xA;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2014년 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으로 설립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SBTi는 파리협정의 목표인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기업과 금융기관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재 전 세계 약 11,600개 기업 및 금융기관[1]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87개 기업 및 금융기관[2]이 참여 중입니다.&#xA;2. 사전 준비사항&#xA;SBTi 가입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단순하면서도 강화된 CBAM 개정안 주요 내용</title>
      <link>/posts/%EB%8B%A8%EC%88%9C%ED%95%98%EB%A9%B4%EC%84%9C%EB%8F%84-%EA%B0%95%ED%99%94%EB%90%9C-cbam-%EA%B0%9C%EC%A0%95%EC%95%88-%EC%A3%BC%EC%9A%94-%EB%82%B4%EC%9A%A9/</link>
      <pubDate>Fri, 17 Oct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B%8B%A8%EC%88%9C%ED%95%98%EB%A9%B4%EC%84%9C%EB%8F%84-%EA%B0%95%ED%99%94%EB%90%9C-cbam-%EA%B0%9C%EC%A0%95%EC%95%88-%EC%A3%BC%EC%9A%94-%EB%82%B4%EC%9A%A9/</guid>
      <description>2025년 9월 10일, 유럽의회 본회의에서는 ‘Omnibus I’ 입법 패키지 중 하나인 CBAM 단순화(simplification) 규정이 CSRD, CSDDD 등 다른 항목에 앞서 가장 먼저 정식 채택되었습니다. 이어 9월 29일, EU 이사회가 해당 CBAM 개정안을 공식 승인함으로써 CBAM 관련 입법 절차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CBAM 개정안은 곧 EU 공식 관보(Official Journal)에 게재될 예정이며, 게재 후 20일째 되는 날부터 발효됩니다. 이번 개정은 시행 초기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CBAM의 근본적 구조나 적용 범위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운영 절차·신고 방식·예외 기준 등에서 중요한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 개요</title>
      <link>/posts/%EC%97%90%EC%BD%94%EB%B0%94%EB%94%94%EC%8A%A4-ecovadis-%ED%8F%89%EA%B0%80-%EA%B0%9C%EC%9A%94/</link>
      <pubDate>Thu, 09 Oct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7%90%EC%BD%94%EB%B0%94%EB%94%94%EC%8A%A4-ecovadis-%ED%8F%89%EA%B0%80-%EA%B0%9C%EC%9A%94/</guid>
      <description>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규제 강화와 이해관계자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에게는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대기업들은 협력사의 ESG 수준을 정량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에코바디스 평가를 거래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조 기업들도 거래 유지 및 신규 공급망 참여를 위해 에코바디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에코바디스 평가가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1탄 – 개요</title>
      <link>/posts/%EA%B3%BC%ED%95%99%EA%B8%B0%EB%B0%98%EA%B0%90%EC%B6%95%EB%AA%A9%ED%91%9C-%EC%9D%B4%EB%8B%88%EC%85%94%ED%8B%B0%EB%B8%8C-sbti-1%ED%83%84-%EA%B0%9C%EC%9A%94/</link>
      <pubDate>Thu, 02 Oct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3%BC%ED%95%99%EA%B8%B0%EB%B0%98%EA%B0%90%EC%B6%95%EB%AA%A9%ED%91%9C-%EC%9D%B4%EB%8B%88%EC%85%94%ED%8B%B0%EB%B8%8C-sbti-1%ED%83%84-%EA%B0%9C%EC%9A%94/</guid>
      <description>1. 과학기반 감축목표란 무엇일까요? SBTi는 기업이 설정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과학적으로 타당한지 검증 및 승인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세계자원연구소(WRI) 및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으로 설립했습니다.&#xA;그동안 기업별 감축 목표는 산정 방식과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비교 가능성이 낮고, 달성 수준 또한 기후위기 대응에 충분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기업은 자체 감축 잠재량이나 경쟁사 수준을 참고해 목표를 정하거나, 규제에서 요구하는 최소치에 맞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임의적 목표로는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기 어려워, 기후과학이 제시하는 수준의 감축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SASB 기준 및 IFRS S2 산업기반 지침 개정 초안 분석</title>
      <link>/posts/sasb-%EA%B8%B0%EC%A4%80-%EB%B0%8F-ifrs-s2-%EC%82%B0%EC%97%85%EA%B8%B0%EB%B0%98-%EC%A7%80%EC%B9%A8-%EA%B0%9C%EC%A0%95-%EC%B4%88%EC%95%88-%EB%B6%84%EC%84%9D/</link>
      <pubDate>Mon, 25 Aug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sasb-%EA%B8%B0%EC%A4%80-%EB%B0%8F-ifrs-s2-%EC%82%B0%EC%97%85%EA%B8%B0%EB%B0%98-%EC%A7%80%EC%B9%A8-%EA%B0%9C%EC%A0%95-%EC%B4%88%EC%95%88-%EB%B6%84%EC%84%9D/</guid>
      <description>1. 배경 및 개요 지난 7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산업별 지속가능성 공시기준(SASB)의 개정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IFRS S2(기후 관련 공시)는 모든 산업에 적용되는 산업전반 지표와 특정 산업별 산업기반 지표로 구성되며, 이 중 산업기반 지표는 2022년 ISSB에 통합된 SASB 기준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ISSB는 동일 지표의 복수 버전이 혼란을 초래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두 기준 간 정합성을 높이는 개정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공시체계 통합 과정의 일환인 동시에 GRI, ESRS 등 다른 글로벌 공시 체계와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되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내부탄소가격은 무엇일까요?</title>
      <link>/posts/%EB%82%B4%EB%B6%80%ED%83%84%EC%86%8C%EA%B0%80%EA%B2%A9%EC%9D%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link>
      <pubDate>Mon, 28 Jul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B%82%B4%EB%B6%80%ED%83%84%EC%86%8C%EA%B0%80%EA%B2%A9%EC%9D%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guid>
      <description>1. 내부탄소가격제, 과연 무엇일까요?&#xA;내부탄소가격제(Internal Carbon Pricing)는 기업이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고 저탄소 사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탄소 가격을 정하고, 이를 투자나 프로젝트 가치를 평가할 때 적용하는 기업 내부 정책을 말합니다. 여기서 &amp;lsquo;내부탄소가격&amp;rsquo;이란 기업이 투자, 생산, 소비 패턴 변경, 잠재적 기술 발전, 미래 배출량 감축 비용 등을 재무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격으로, 보통 이산화탄소 톤(tCO2e)당 가격으로 매겨집니다.&#xA;예를 들어, 보일러를 교체할 때를 생각해볼까요? 도입 비용이 적지만 에너지 효율이 좋지 않은 모델 A보다, 도입 비용은 크더라도 에너지 효율이 좋은 모델 B로 교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SDDD의 개요와 공급업체의 기후관련 대응방안</title>
      <link>/posts/csddd%EC%9D%98-%EA%B0%9C%EC%9A%94%EC%99%80-%EA%B3%B5%EA%B8%89%EC%97%85%EC%B2%B4%EC%9D%98-%EA%B8%B0%ED%9B%84%EA%B4%80%EB%A0%A8-%EB%8C%80%EC%9D%91%EB%B0%A9%EC%95%88/</link>
      <pubDate>Mon, 07 Jul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csddd%EC%9D%98-%EA%B0%9C%EC%9A%94%EC%99%80-%EA%B3%B5%EA%B8%89%EC%97%85%EC%B2%B4%EC%9D%98-%EA%B8%B0%ED%9B%84%EA%B4%80%EB%A0%A8-%EB%8C%80%EC%9D%91%EB%B0%A9%EC%95%88/</guid>
      <description>1. CSDDD의 개요 CSDDD(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는 유럽연합(EU)이 2024년에 최종 채택한 지침으로, 기업이 인권 및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방지·완화·시정하는 실사(due diligence) 절차를 법적으로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기존의 자발적 ESG 활동과는 달리, CSDDD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책임을 법적 규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생태계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xA;CSDDD의 적용 대상은 EU 역내 기업뿐 아니라, 일정 규모 이상의 비EU 기업도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유럽 내에서 4억 5천만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비EU 기업은 해당 지침의 실사 의무를 부담하게 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IFRS S2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요구사항</title>
      <link>/posts/ifrs-s2-%EC%98%A8%EC%8B%A4%EA%B0%80%EC%8A%A4-%EB%B0%B0%EC%B6%9C%EB%9F%89-%EA%B3%B5%EC%8B%9C-%EC%9A%94%EA%B5%AC%EC%82%AC%ED%95%AD/</link>
      <pubDate>Thu, 19 Jun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ifrs-s2-%EC%98%A8%EC%8B%A4%EA%B0%80%EC%8A%A4-%EB%B0%B0%EC%B6%9C%EB%9F%89-%EA%B3%B5%EC%8B%9C-%EC%9A%94%EA%B5%AC%EC%82%AC%ED%95%AD/</guid>
      <description>지난 5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IFRS S2(기후 관련 공시 기준)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요구사항과 관련하여 주요 질문 13가지를 정리한 교육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질의응답 수준을 넘어, 향후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어떻게 정의하고, 측정하고, 공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국제적 기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이 교육자료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xA;1. IFRS S2에 Scope 3를 포함한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공개 요구사항이 포함된 이유는 무엇인가요?&#xA;IFRS S2는 기업의 기후 관련 리스크 및 기회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여 일반 목적 재무보고서의 주요 사용자가 기업 자원 제공과 관련된 의사 결정을 내릴 때 유용하게 활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새 정부의 탄소중립·ESG 정책, 기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title>
      <link>/posts/%EC%83%88-%EC%A0%95%EB%B6%80%EC%9D%98-%ED%83%84%EC%86%8C%EC%A4%91%EB%A6%BD-esg-%EC%A0%95%EC%B1%85-%EA%B8%B0%EC%97%85%EC%9D%80-%EC%96%B4%EB%96%BB%EA%B2%8C-%EC%A4%80%EB%B9%84%ED%95%B4%EC%95%BC-%ED%95%A0%EA%B9%8C%EC%9A%94/</link>
      <pubDate>Thu, 12 Jun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83%88-%EC%A0%95%EB%B6%80%EC%9D%98-%ED%83%84%EC%86%8C%EC%A4%91%EB%A6%BD-esg-%EC%A0%95%EC%B1%85-%EA%B8%B0%EC%97%85%EC%9D%80-%EC%96%B4%EB%96%BB%EA%B2%8C-%EC%A4%80%EB%B9%84%ED%95%B4%EC%95%BC-%ED%95%A0%EA%B9%8C%EC%9A%94/</guid>
      <description>2025년 대선을 통해 출범한 새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ESG 경영 체계 강화를 주요 국가 정책의 하나로 삼겠다는 기조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선을 앞두고 발표한 공약에는 탄소중립 산업 전환, RE100 실현, ESG 공시 의무화 등 기업의 탄소중립 및 ESG 경영과 직결된 변화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이들 공약이 실제 산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짚어보고자 합니다.&#xA;1. 기후위기 대응 새 정부는 ‘실효적인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기조로 하여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과 함께 2035년 이후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장기 감축 로드맵 수립을 공약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2025 CDP 변경사항과 핵심 답변 전략</title>
      <link>/posts/2025-cdp-%EB%B3%80%EA%B2%BD%EC%82%AC%ED%95%AD%EA%B3%BC-%ED%95%B5%EC%8B%AC-%EB%8B%B5%EB%B3%80-%EC%A0%84%EB%9E%B5/</link>
      <pubDate>Tue, 20 May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2025-cdp-%EB%B3%80%EA%B2%BD%EC%82%AC%ED%95%AD%EA%B3%BC-%ED%95%B5%EC%8B%AC-%EB%8B%B5%EB%B3%80-%EC%A0%84%EB%9E%B5/</guid>
      <description>엔츠는 5월 20일, 2025년 CDP 대응을 준비 중인 기업 실무자 분들을 대상으로 &amp;ldquo;2025 CDP 변경사항과 핵심 답변 전략&amp;quot;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2025년 CDP 작성 및 평가 가이드라인과 핵심 질문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살펴보았는데요.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번 글에서 &amp;ldquo;2024 CDP 변경사항과 핵심 답변 전략&amp;rdquo; 웨비나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하여 드리고자 합니다.&#xA;1. CDP 대응의 필요성과 최신 동향 CDP는 매년 약 23,000개 기업에 평가 요청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연매출 5천만 달러 이상의 상장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온실가스 제3자 검증의 필요성과 기업 대응방안 - (3탄) 검증절차 및 대응방안</title>
      <link>/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C%A0%9C3%EC%9E%90-%EA%B2%80%EC%A6%9D%EC%9D%98-%ED%95%84%EC%9A%94%EC%84%B1%EA%B3%BC-%EA%B8%B0%EC%97%85-%EB%8C%80%EC%9D%91%EB%B0%A9%EC%95%88-3%ED%83%84-%EA%B2%80%EC%A6%9D%EC%A0%88%EC%B0%A8-%EB%B0%8F-%EB%8C%80%EC%9D%91%EB%B0%A9%EC%95%88/</link>
      <pubDate>Wed, 23 Apr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C%A0%9C3%EC%9E%90-%EA%B2%80%EC%A6%9D%EC%9D%98-%ED%95%84%EC%9A%94%EC%84%B1%EA%B3%BC-%EA%B8%B0%EC%97%85-%EB%8C%80%EC%9D%91%EB%B0%A9%EC%95%88-3%ED%83%84-%EA%B2%80%EC%A6%9D%EC%A0%88%EC%B0%A8-%EB%B0%8F-%EB%8C%80%EC%9D%91%EB%B0%A9%EC%95%88/</guid>
      <description>이번 블로그 글은 온실가스 검증 관련 시리즈의 세 번째 글로, 이전 글에서 다룬 내용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앞선 두 번째 글에서는 자발적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체계 및 배출권거래제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국제적 표준(예: ISO 14064, IPCC 가이드라인)과 국내 제도 기준(예: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지침, 배출권거래제 산정·보고 지침 등)을 중심으로, 검증의 기본 원칙과 각 항목별 검증 관점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절성, 완전성, 일관성, 투명성 등과 같은 검증 대상별 어떠한 관점으로 검증이 진행되는지를 검증기관의 입장에서 살펴보았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P 대응 효율화를 위한 최적의 디지털 솔루션</title>
      <link>/posts/cdp-%EB%8C%80%EC%9D%91-%ED%9A%A8%EC%9C%A8%ED%99%94%EB%A5%BC-%EC%9C%84%ED%95%9C-%EC%B5%9C%EC%A0%81%EC%9D%98-%EB%94%94%EC%A7%80%ED%84%B8-%EC%86%94%EB%A3%A8%EC%85%98/</link>
      <pubDate>Thu, 17 Apr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cdp-%EB%8C%80%EC%9D%91-%ED%9A%A8%EC%9C%A8%ED%99%94%EB%A5%BC-%EC%9C%84%ED%95%9C-%EC%B5%9C%EC%A0%81%EC%9D%98-%EB%94%94%EC%A7%80%ED%84%B8-%EC%86%94%EB%A3%A8%EC%85%98/</guid>
      <description>엔츠는 지난 4월 16일, CDP 대응 효율화 – 컨설팅과 실무를 아우르는 최적의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번 글에서 엔츠가 준비한 CDP 솔루션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하여 드리고자 합니다.&#xA;1. CDP 평가 개요&#xA;CDP는 Carbon Disclosure Project 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 공개를 촉진하는 ESG 평가로, 현재는 기후변화, 물, 산림, 플라스틱,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정보의 공개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2025 CDP Climate Change 평가 변경사항 훑어보기</title>
      <link>/posts/2025%EB%85%84-cdp-climate-change-%ED%8F%89%EA%B0%80-%EC%A7%88%EB%AC%B8%EC%A7%80-%EB%B3%80%EA%B2%BD%EC%82%AC%ED%95%AD-%ED%9B%91%EC%96%B4%EB%B3%B4%EA%B8%B0/</link>
      <pubDate>Wed, 09 Apr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2025%EB%85%84-cdp-climate-change-%ED%8F%89%EA%B0%80-%EC%A7%88%EB%AC%B8%EC%A7%80-%EB%B3%80%EA%B2%BD%EC%82%AC%ED%95%AD-%ED%9B%91%EC%96%B4%EB%B3%B4%EA%B8%B0/</guid>
      <description>2025년 CDP 평가의 Questionnaire와 Reporting Guidance가 지난 3월 31일에 공개되었습니다. 2003년 &amp;lsquo;Carbon Disclosure Project&amp;rsquo;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CDP는 현재 기후변화, 수자원 관리, 산림 보호, 플라스틱,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ESG 평가 체계로 자리매김했습니다.&#xA;CDP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전 세계 약 23,200개 기업이 CDP Climate Change 평가에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도 211개 기업이 참여해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습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ESG 평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CDP는 기업들이 최신 ESG 트렌드를 파악하고 환경 경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되어, 참여 기업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공급망 ESG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이유</title>
      <link>/posts/%EA%B3%B5%EA%B8%89%EB%A7%9D-esg-%EA%B4%80%EB%A6%AC-%EC%84%A0%ED%83%9D%EC%9D%B4-%EC%95%84%EB%8B%8C-%ED%95%84%EC%88%98%EA%B0%80-%EB%90%9C-%EC%9D%B4%EC%9C%A0/</link>
      <pubDate>Tue, 25 Mar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3%B5%EA%B8%89%EB%A7%9D-esg-%EA%B4%80%EB%A6%AC-%EC%84%A0%ED%83%9D%EC%9D%B4-%EC%95%84%EB%8B%8C-%ED%95%84%EC%88%98%EA%B0%80-%EB%90%9C-%EC%9D%B4%EC%9C%A0/</guid>
      <description>최근 몇 년 사이, ESG 경영은 더 이상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한 자발적 노력이 아닌, 글로벌 무역과 금융 거래의 기본 전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내부 경영을 넘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ESG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로 들어서고 있는데요. 실제로 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의 청정경쟁법(CCA) 등 공급망을 겨냥한 규제들이 전 세계적으로 잇달아 시행되며, ESG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지 않은 협력사와의 거래는 계약 해지나 수출 제한과 같은 현실적인 위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온실가스 제3자 검증의 필요성과 기업 대응방안 - (2탄) 온실가스 검증 표준 및 지침과 준비</title>
      <link>/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C%A0%9C3%EC%9E%90-%EA%B2%80%EC%A6%9D%EC%9D%98-%ED%95%84%EC%9A%94%EC%84%B1%EA%B3%BC-%EA%B8%B0%EC%97%85-%EB%8C%80%EC%9D%91%EB%B0%A9%EC%95%88-2%ED%83%84-%EC%98%A8%EC%8B%A4%EA%B0%80%EC%8A%A4-%EA%B2%80%EC%A6%9D-%ED%91%9C%EC%A4%80-%EB%B0%8F-%EC%A7%80%EC%B9%A8%EA%B3%BC-%EC%A4%80%EB%B9%84/</link>
      <pubDate>Wed, 12 Mar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C%A0%9C3%EC%9E%90-%EA%B2%80%EC%A6%9D%EC%9D%98-%ED%95%84%EC%9A%94%EC%84%B1%EA%B3%BC-%EA%B8%B0%EC%97%85-%EB%8C%80%EC%9D%91%EB%B0%A9%EC%95%88-2%ED%83%84-%EC%98%A8%EC%8B%A4%EA%B0%80%EC%8A%A4-%EA%B2%80%EC%A6%9D-%ED%91%9C%EC%A4%80-%EB%B0%8F-%EC%A7%80%EC%B9%A8%EA%B3%BC-%EC%A4%80%EB%B9%84/</guid>
      <description>이전 글에서 제3자 검증이 이제는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는 핵심적인 수단이며 향후 자사 배출량에 더해 공급망 전체의 배출량(Scope 3)까지의 산정 및 공개를 요구받고 있어, 앞으로의 온실가스 검증은 보증수준에서의 고도화, 배출량 산정 범위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xA;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을 준비하는 기업은 국내/외 다양한 표준과 지침 중 어떤 지침에 근거하여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배출량을 산정해야 할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국내 목표관리제/배출권거래제 검증 표준과 자발적 검증에서의 검증 표준은 유사하나, 배출량 산정 및 보고의 목적별로 사용되는 검증 표준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39;연결 기준 공시 핵심포인트와 물리적 리스크 분석 트렌드&#39; 다시보기</title>
      <link>/posts/%EC%97%B0%EA%B2%B0-%EA%B8%B0%EC%A4%80-%EA%B3%B5%EC%8B%9C-%ED%95%B5%EC%8B%AC%ED%8F%AC%EC%9D%B8%ED%8A%B8%EC%99%80-%EB%AC%BC%EB%A6%AC%EC%A0%81-%EB%A6%AC%EC%8A%A4%ED%81%AC-%EB%B6%84%EC%84%9D-%ED%8A%B8%EB%A0%8C%EB%93%9C-%EB%8B%A4%EC%8B%9C%EB%B3%B4%EA%B8%B0/</link>
      <pubDate>Fri, 28 Feb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7%B0%EA%B2%B0-%EA%B8%B0%EC%A4%80-%EA%B3%B5%EC%8B%9C-%ED%95%B5%EC%8B%AC%ED%8F%AC%EC%9D%B8%ED%8A%B8%EC%99%80-%EB%AC%BC%EB%A6%AC%EC%A0%81-%EB%A6%AC%EC%8A%A4%ED%81%AC-%EB%B6%84%EC%84%9D-%ED%8A%B8%EB%A0%8C%EB%93%9C-%EB%8B%A4%EC%8B%9C%EB%B3%B4%EA%B8%B0/</guid>
      <description>엔츠는 지난 2월 26일, ‘연결 기준 공시 핵심포인트와 물리적 리스크 분석 트렌드’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웨비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 글에서는 웨비나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드리고자 합니다.&#xA;1. 개요&#xA;최근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업들은 보다 정교한 기후 공시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규제 기준인 IFRS S1/S2, ESRS, SEC 등은 기업이 기후 관련 공시를 재무 정보와 일관되게 제공할 것을 요구하며, 이를 반영한 연결 기준(consolidated basis)의 기후 공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BAM 단순화 조치: 주요 개정 내용과 수출기업의 대응 전략</title>
      <link>/posts/cbam-%EB%8B%A8%EC%88%9C%ED%99%94-%EC%A1%B0%EC%B9%98-%EC%A3%BC%EC%9A%94-%EA%B0%9C%EC%A0%95-%EB%82%B4%EC%9A%A9%EA%B3%BC-%EC%88%98%EC%B6%9C%EA%B8%B0%EC%97%85%EC%9D%98-%EB%8C%80%EC%9D%91-%EC%A0%84%EB%9E%B5/</link>
      <pubDate>Thu, 27 Feb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cbam-%EB%8B%A8%EC%88%9C%ED%99%94-%EC%A1%B0%EC%B9%98-%EC%A3%BC%EC%9A%94-%EA%B0%9C%EC%A0%95-%EB%82%B4%EC%9A%A9%EA%B3%BC-%EC%88%98%EC%B6%9C%EA%B8%B0%EC%97%85%EC%9D%98-%EB%8C%80%EC%9D%91-%EC%A0%84%EB%9E%B5/</guid>
      <description>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는 EU로 수입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EU 배출권거래제(EU ETS)와 유사한 탄소 가격을 적용함으로써 탄소 유출(carbon leakage)을 방지하고 역내 기업과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CBAM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기업들이 과도한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xA;이에 따라, EU 집행위원회는 2025년 2월 26일 CBAM 단순화 조치를 포함한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CBAM의 근본적인 정책 목표를 유지하면서도, 보고 및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물리적 리스크의 시나리오 분석 방법론</title>
      <link>/posts/%EB%AC%BC%EB%A6%AC%EC%A0%81-%EB%A6%AC%EC%8A%A4%ED%81%AC%EC%9D%98-%EC%8B%9C%EB%82%98%EB%A6%AC%EC%98%A4-%EB%B6%84%EC%84%9D-%EB%B0%A9%EB%B2%95%EB%A1%A0/</link>
      <pubDate>Wed, 26 Feb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B%AC%BC%EB%A6%AC%EC%A0%81-%EB%A6%AC%EC%8A%A4%ED%81%AC%EC%9D%98-%EC%8B%9C%EB%82%98%EB%A6%AC%EC%98%A4-%EB%B6%84%EC%84%9D-%EB%B0%A9%EB%B2%95%EB%A1%A0/</guid>
      <description>1. IPCC 평가 보고서와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xA;기후변화로 인한 물리적 리스크를 분석하는 방법론은 IPCC[1]의 평가 보고서를 기반으로 발전해왔습니다. IPCC는 1988년WMO[2]와 UNEP[3]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구로, 국제사회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기후변화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6차례의 평가 보고서(Assessment Reports, AR)가 발행되었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협약과 각국의 정책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xA;물리적 리스크 분석 방법론은 IPCC 4차 평가 보고서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5차 평가 보고서와 6차 평가 보고서를 거치며 업데이트되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온실가스 제3자 검증의 필요성과 기업 대응방안 - (1탄) 검증 필요성</title>
      <link>/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C%A0%9C3%EC%9E%90-%EA%B2%80%EC%A6%9D%EC%9D%98-%ED%95%84%EC%9A%94%EC%84%B1%EA%B3%BC-%EA%B8%B0%EC%97%85-%EB%8C%80%EC%9D%91%EB%B0%A9%EC%95%88-1%ED%83%84-%EA%B2%80%EC%A6%9D-%ED%95%84%EC%9A%94%EC%84%B1/</link>
      <pubDate>Tue, 18 Feb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C%A0%9C3%EC%9E%90-%EA%B2%80%EC%A6%9D%EC%9D%98-%ED%95%84%EC%9A%94%EC%84%B1%EA%B3%BC-%EA%B8%B0%EC%97%85-%EB%8C%80%EC%9D%91%EB%B0%A9%EC%95%88-1%ED%83%84-%EA%B2%80%EC%A6%9D-%ED%95%84%EC%9A%94%EC%84%B1/</guid>
      <description>최근 ESG와 기후변화 관련 공시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공개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 속에서 일부 기업들의 그린워싱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지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xA;이런 이유로, 제3자 검증은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얻는 핵심적인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나 고객들은 이제 단순한 수치 발표가 아니라, 외부 검증을 통해 신뢰성이 확보된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기간 한계점과 4차 계획기간 주요 개선사항</title>
      <link>/posts/%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3%EC%B0%A8-%EA%B3%84%ED%9A%8D%EA%B8%B0%EA%B0%84-%ED%95%9C%EA%B3%84%EC%A0%90%EA%B3%BC-4%EC%B0%A8-%EA%B3%84%ED%9A%8D%EA%B8%B0%EA%B0%84-%EC%A3%BC%EC%9A%94-%EA%B0%9C%EC%84%A0%EC%82%AC%ED%95%AD/</link>
      <pubDate>Fri, 31 Jan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3%EC%B0%A8-%EA%B3%84%ED%9A%8D%EA%B8%B0%EA%B0%84-%ED%95%9C%EA%B3%84%EC%A0%90%EA%B3%BC-4%EC%B0%A8-%EA%B3%84%ED%9A%8D%EA%B8%B0%EA%B0%84-%EC%A3%BC%EC%9A%94-%EA%B0%9C%EC%84%A0%EC%82%AC%ED%95%AD/</guid>
      <description>지난해 12월, 배출권거래제 4차 계획기간의 기본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3차 계획기간 동안 배출권 가격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여러 한계가 드러난 만큼, 4차 계획기간의 운영은 배출권거래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xA;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규제를 논의하기에 앞서,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NDC는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따라 각국이 자율적으로 설정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2021년 ‘2018년 대비 40% 감축’ 목표를 제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한 ‘기온 상승 1.</description>
    </item>
    <item>
      <title>기후 리스크란 무엇일까요?</title>
      <link>/posts/%EA%B8%B0%ED%9B%84-%EB%A6%AC%EC%8A%A4%ED%81%AC%EB%9E%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link>
      <pubDate>Mon, 13 Jan 2025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8%B0%ED%9B%84-%EB%A6%AC%EC%8A%A4%ED%81%AC%EB%9E%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guid>
      <description>1. 기후변화와 기업 환경의 변화 세계기상기구(WMO)는 2023년이 산업화 이후 기록된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라고 발표했습니다(1.45±0.12℃)[1].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의 평균기온이 1.54±0.13℃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어쩌면 우리는 매년 새로운 기록이 경신되는 것을 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2].&#xA;지구 평균기온 상승 외에도 기후변화는 우리 삶과 기업 환경의 다양한 측면에서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2년 발생한 태풍 힌남노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힌남노는 북위 25도선 이북에서 발생한 최초의 슈퍼태풍으로 기존 태풍 생성 조건을 뛰어넘는 이례적인 현상이었습니다[3].</description>
    </item>
    <item>
      <title>﻿온실가스 목표관리제, 14년 만에 개편</title>
      <link>/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B%AA%A9%ED%91%9C%EA%B4%80%EB%A6%AC%EC%A0%9C-14%EB%85%84-%EB%A7%8C%EC%97%90-%EA%B0%9C%ED%8E%B8/</link>
      <pubDate>Fri, 22 Nov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B%AA%A9%ED%91%9C%EA%B4%80%EB%A6%AC%EC%A0%9C-14%EB%85%84-%EB%A7%8C%EC%97%90-%EA%B0%9C%ED%8E%B8/</guid>
      <description>※ 이 글은 11월 4일 발행된 &amp;lt;엔츠레터&amp;gt; 19호에 실린 아티클입니다. 탄소중립 관련 소식과 인사이트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엔츠레터를 구독해보세요!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의 감축목표 설정 방식이 &amp;lsquo;예상배출량&amp;rsquo;에서 &amp;lsquo;절대량&amp;rsquo; 방식으로 개편됩니다. 이에 더해 감축 평가기간은 1년 단위에서 5년 단위로 확대되고 이월·차입·상쇄 제도가 도입돼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여건이 개선될 전망입니다.&#xA;환경부는 관련 법안인 &amp;lt;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amp;gt; 시행령 및 행정규칙을 올해 안에 개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이번 개편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xA;온실가스 목표관리제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온실가스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감축 정책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배출권거래제와 목표관리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할까요?</title>
      <link>/posts/%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EC%99%80-%EB%AA%A9%ED%91%9C%EA%B4%80%EB%A6%AC%EC%A0%9C%EB%8A%94-%EB%AC%B4%EC%97%87%EC%9D%B4%EA%B3%A0-%EC%96%B4%EB%96%BB%EA%B2%8C-%EC%9E%91%EB%8F%99%ED%95%A0%EA%B9%8C%EC%9A%94/</link>
      <pubDate>Mon, 18 Nov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EC%99%80-%EB%AA%A9%ED%91%9C%EA%B4%80%EB%A6%AC%EC%A0%9C%EB%8A%94-%EB%AC%B4%EC%97%87%EC%9D%B4%EA%B3%A0-%EC%96%B4%EB%96%BB%EA%B2%8C-%EC%9E%91%EB%8F%99%ED%95%A0%EA%B9%8C%EC%9A%94/</guid>
      <description>“기후 위기는 빠르게 심화되고 있고, 우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야 한다”는 이야기, 이제는 모두들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xA;그런데 우리나라는 구체적으로 탄소중립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우리나라에는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크고 작은 제도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 시리즈에서는 그 중에서도 직접적으로 국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는 제도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이하”배출권거래제”)’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이하 “목표관리제”)’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xA;시리즈 목차&#xA;① 탄소중립의 두 엔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목표관리제&#xA;② 배출권거래제와 목표관리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할까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말뿐인 공허한 약속은 제발 그만 (no more hot air, please)”</title>
      <link>/posts/%EB%A7%90%EB%BF%90%EC%9D%B8-%EA%B3%B5%ED%97%88%ED%95%9C-%EC%95%BD%EC%86%8D%EC%9D%80-%EC%A0%9C%EB%B0%9C-%EA%B7%B8%EB%A7%8C-no-more-hot-air-please/</link>
      <pubDate>Fri, 15 Nov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B%A7%90%EB%BF%90%EC%9D%B8-%EA%B3%B5%ED%97%88%ED%95%9C-%EC%95%BD%EC%86%8D%EC%9D%80-%EC%A0%9C%EB%B0%9C-%EA%B7%B8%EB%A7%8C-no-more-hot-air-please/</guid>
      <description>※ 이 글은 11월 4일 발행된 &amp;lt;엔츠레터&amp;gt; 19호에 실린 아티클입니다. 탄소중립 관련 소식과 인사이트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엔츠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기후변화, 현재 상황은? 지난 2주 간, 유엔환경계획(UNEP)과 UN산하의 세계기상기구(WMO)가 연이어 중요한 보고서들을 발표했습니다. UNEP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WMO는 ‘대기 중 온실가스의 농도’가 각각 2023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을 밝힌 건데요.&#xA;두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57.1GtCO2e로 집계되었고,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는 전년 대비 2.3ppm 증가한 420.0ppm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 농도는 산업화 이전 수준의 151% 수준에 달한다고 하지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탄소중립의 두 엔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목표관리제</title>
      <link>/posts/%ED%83%84%EC%86%8C%EC%A4%91%EB%A6%BD%EC%9D%98-%EB%91%90-%EC%97%94%EC%A7%84-%EC%98%A8%EC%8B%A4%EA%B0%80%EC%8A%A4-%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EC%99%80-%EB%AA%A9%ED%91%9C%EA%B4%80%EB%A6%AC%EC%A0%9C/</link>
      <pubDate>Wed, 13 Nov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D%83%84%EC%86%8C%EC%A4%91%EB%A6%BD%EC%9D%98-%EB%91%90-%EC%97%94%EC%A7%84-%EC%98%A8%EC%8B%A4%EA%B0%80%EC%8A%A4-%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C%A0%9C%EC%99%80-%EB%AA%A9%ED%91%9C%EA%B4%80%EB%A6%AC%EC%A0%9C/</guid>
      <description>“기후 위기는 빠르게 심화되고 있고, 우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야 한다”는 이야기, 이제는 모두들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xA;그런데 우리나라는 구체적으로 탄소중립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우리나라에는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크고 작은 제도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 시리즈에서는 그 중에서도 직접적으로 국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는 제도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이하”배출권거래제”)’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이하 “목표관리제”)’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xA;시리즈 목차&#xA;① 탄소중립의 두 엔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목표관리제&#xA;② 배출권거래제와 목표관리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할까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온실가스 인벤토리 알아보기</title>
      <link>/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C%9D%B8%EB%B2%A4%ED%86%A0%EB%A6%AC-%EC%95%8C%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Mon, 11 Nov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8%A8%EC%8B%A4%EA%B0%80%EC%8A%A4-%EC%9D%B8%EB%B2%A4%ED%86%A0%EB%A6%AC-%EC%95%8C%EC%95%84%EB%B3%B4%EA%B8%B0/</guid>
      <description>연말을 맞아 2024년을 대상으로 하는 ESG보고서의 기획을 시작하신 기업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ESG 보고서 환경 부분의 기본이 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이를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xA;‘온실가스 인벤토리’의 등장 ‘인벤토리(inventory)’라는 단어는 보통 ‘물품의 목록’ 또는 ‘재고 목록’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이지요. 그런데 언제부터 이 단어가 ‘온실가스’와 함께 사용되기 시작한걸까요? 그 역사는 1992년, UN 기후변화협약(UNFCCC)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xA;위의 인용문은 실제 기후변화협약 제12조의 내용인데요. 협약의 당사국들이 온실가스의 인위적 배출량 및 흡수량을 ‘인벤토리’로 만들어 제출해야 한다는 의무를 담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Scope 3 산정방법] 판매된 제품의 사용 · 폐기</title>
      <link>/posts/scope-3-%EC%82%B0%EC%A0%95%EB%B0%A9%EB%B2%95-%ED%8C%90%EB%A7%A4%EB%90%9C-%EC%A0%9C%ED%92%88%EC%9D%98-%EC%82%AC%EC%9A%A9-%ED%8F%90%EA%B8%B0/</link>
      <pubDate>Fri, 08 Nov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scope-3-%EC%82%B0%EC%A0%95%EB%B0%A9%EB%B2%95-%ED%8C%90%EB%A7%A4%EB%90%9C-%EC%A0%9C%ED%92%88%EC%9D%98-%EC%82%AC%EC%9A%A9-%ED%8F%90%EA%B8%B0/</guid>
      <description>이번 포스팅에서는 Scope 3의 11번째, 12번째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판매된 제품의 사용과 폐기’ 단계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xA;이 카테고리들에서는기업이 판매한 제품을 최종사용자가 사용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Category 11)과 사용 완료 후 폐기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Category 12)을 산정하게 되는데요.&#xA;“이건 제품 탄소발자국을 산정하는 것과 유사한데?”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Scope 3는 기업 조직경계를 넘어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배출량까지 측정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제품의 전 과정 탄소배출량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특히나 “기업이 판매한 제품의 가공, 사용, 폐기 과정 배출량”를 직접적으로 산정하는 카테고리 10, 11, 12는 그 관련성이 더욱 높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Scope 3 산정방법] 판매된 제품의 가공</title>
      <link>/posts/scope-3-%EC%82%B0%EC%A0%95%EB%B0%A9%EB%B2%95--%ED%8C%90%EB%A7%A4%EB%90%9C-%EC%A0%9C%ED%92%88%EC%9D%98-%EA%B0%80%EA%B3%B5/</link>
      <pubDate>Mon, 04 Nov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scope-3-%EC%82%B0%EC%A0%95%EB%B0%A9%EB%B2%95--%ED%8C%90%EB%A7%A4%EB%90%9C-%EC%A0%9C%ED%92%88%EC%9D%98-%EA%B0%80%EA%B3%B5/</guid>
      <description>지난 포스팅에서는 Scope 3의 업스트림 대표 카테고리인 카테고리 1과 2를 살펴보았다면, 이번 포스팅부터는 다운스트림 카테고리들을 다루어보려 합니다.&#xA;다운스트림에는 총 7개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 중 3개의 카테고리가 서로 단계를 이루듯 묶여 있는데요. 바로 판매제품의 가공 – 사용 – 폐기와 관련된 배출량인 카테고리 10부터 12까지입니다.&#xA;이 세 카테고리들은 보고연도에 보고기업이 판매한 제품이 기업의 손을 떠나 판매된 후에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려 한다는 측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산정방법은 사실 서로 큰 연관이 없는데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Scope 3 산정방법] 구매한 제품·서비스 &amp; 자본재</title>
      <link>/posts/scope-3-%EC%82%B0%EC%A0%95%EB%B0%A9%EB%B2%95--%EA%B5%AC%EB%A7%A4-%EC%A0%9C%ED%92%88-%EC%84%9C%EB%B9%84%EC%8A%A4-category-1-%EC%9E%90%EB%B3%B8%EC%9E%AC-category-2/</link>
      <pubDate>Mon, 28 Oct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scope-3-%EC%82%B0%EC%A0%95%EB%B0%A9%EB%B2%95--%EA%B5%AC%EB%A7%A4-%EC%A0%9C%ED%92%88-%EC%84%9C%EB%B9%84%EC%8A%A4-category-1-%EC%9E%90%EB%B3%B8%EC%9E%AC-category-2/</guid>
      <description>Scope 3의 15개 카테고리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카테고리는 각각 ‘구매한 제품 및 서비스’ 그리고 ‘자본재’입니다.&#xA;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두 가지 카테고리를 함께 다루어 보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두 카테고리의 정의가 무척 유사할 뿐 아니라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 역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오늘은 먼저 각 카테고리에서 산정하려는 배출량이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고 두 카테고리 간의 차이점을 비교한 후, 구체적으로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xA;Scope 3 카테고리 1, 2의 정의 위 표에서 알 수 있듯, 1번 카테고리인 ‘구매한 제품 및 서비스(Purchased Goods and Services)’는 기업이 보고연도에 구매한 제품 또는 서비스와 관련해 업스트림 전과정(cradle-to-gate)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카테고리이고, 2번 카테고리인 ‘자본재(Capital Goods)’에서는 기업이 보고연도에 구매한 자본재와 관련해 업스트림 전과정(cradle-to-gate)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Scope 3 산정방법] 산정방법의 종류와 선택</title>
      <link>/posts/scope-3-%EC%82%B0%EC%A0%95%EB%B0%A9%EB%B2%95--%EC%82%B0%EC%A0%95%EB%B0%A9%EB%B2%95%EC%9D%98-%EC%A2%85%EB%A5%98%EC%99%80-%EC%84%A0%ED%83%9D/</link>
      <pubDate>Mon, 21 Oct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scope-3-%EC%82%B0%EC%A0%95%EB%B0%A9%EB%B2%95--%EC%82%B0%EC%A0%95%EB%B0%A9%EB%B2%95%EC%9D%98-%EC%A2%85%EB%A5%98%EC%99%80-%EC%84%A0%ED%83%9D/</guid>
      <description>지난 화에 이어, 오늘 포스팅에서는 Scope 3 배출량 산정 프로세스의 두 번째 단계인 ‘산정방법 선정’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xA;Scope 3 배출량 산정 프로세스 배출량 산정에 쓰이는 데이터의 종류 그런데 산정방법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산정에 활용되는 데이터의 종류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xA;1차 데이터(Primary data): 실제 기업의 활동으로부터 직접 얻은 데이터 2차 데이터(Secondary data): 1차 데이터 수집이 어려운 경우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평균 데이터 1차 데이터의 예시로는 기업이 실제 사용한 원료 및 에너지 사용량, 교통수단의 이동거리, 실제 공정 배출계수 등이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Scope 3 산정방법] 산업별 주요 카테고리는 무엇일까요?</title>
      <link>/posts/%EC%8B%9C%EB%A6%AC%EC%A6%88-scope-3-%EC%97%85%EC%A2%85%EB%B3%84-%EC%A3%BC%EC%9A%94-%EC%B9%B4%ED%85%8C%EA%B3%A0%EB%A6%AC%EB%8A%94-%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link>
      <pubDate>Tue, 15 Oct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8B%9C%EB%A6%AC%EC%A6%88-scope-3-%EC%97%85%EC%A2%85%EB%B3%84-%EC%A3%BC%EC%9A%94-%EC%B9%B4%ED%85%8C%EA%B3%A0%EB%A6%AC%EB%8A%94-%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guid>
      <description>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을 &amp;lsquo;진짜&amp;rsquo; 산정해야 하는 시점이 점차 다가오고 있습니다.&#xA;최근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공개한 KSSB 공개초안 의견조회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ESG 공시기준으로 활용될 KSSB 기준에 ‘Scope 3 공시’가 포함되어 확정될 가능성이 무척 높아 보입니다. 정보 이용자의 75% 이상이 Scope 3 배출량을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투자기관들은 이를 기업 평가를 위한 필수 정보로 여긴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xA;다만 Scope 3 공시의무화의 유예 기간에 대해서는 “ESG 공시 의무화가 시작된 이후 3년 이내”라는 답변이 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ESG 의무공시화와 동시에 Scope 3 공시도 의무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KSSB, 공시기준 초안 의견조회 결과 공개</title>
      <link>/posts/kssb-%EA%B3%B5%EC%8B%9C%EA%B8%B0%EC%A4%80-%EC%B4%88%EC%95%88-%EC%9D%98%EA%B2%AC%EC%A1%B0%ED%9A%8C-%EA%B2%B0%EA%B3%BC-%EA%B3%B5%EA%B0%9C/</link>
      <pubDate>Fri, 11 Oct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kssb-%EA%B3%B5%EC%8B%9C%EA%B8%B0%EC%A4%80-%EC%B4%88%EC%95%88-%EC%9D%98%EA%B2%AC%EC%A1%B0%ED%9A%8C-%EA%B2%B0%EA%B3%BC-%EA%B3%B5%EA%B0%9C/</guid>
      <description>※ 이 글은 10월 8일 발행된 &amp;lt;엔츠레터&amp;gt; 18호에 실린 아티클입니다. 탄소중립 관련 소식과 인사이트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엔츠레터를 구독해보세요! 지난 9월 23일,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이하 ‘위원회’)가 KSSB 공개초안에 대한 의견조회 결과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의견조회 결과는 연내 있을 최종 기준 확정 시 반영된다고 하니, 이를 통해 곧 시작될 국내 ESG 공시의무화의 방향성을 짐작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아가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들로부터 공시 항목에 대해 하나하나 의견을 받은 만큼, 이번 발표를 통해 기업의 ESG 정보를 대하는 투자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기후리스크로 인한 재무영향은 어떻게 산정할까요?</title>
      <link>/posts/%EA%B8%B0%ED%9B%84%EB%A6%AC%EC%8A%A4%ED%81%AC%EB%A1%9C-%EC%9D%B8%ED%95%9C-%EC%9E%AC%EB%AC%B4%EC%98%81%ED%96%A5%EC%9D%80-%EC%96%B4%EB%96%BB%EA%B2%8C-%EC%82%B0%EC%A0%95%ED%95%A0%EA%B9%8C%EC%9A%94/</link>
      <pubDate>Tue, 24 Sep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8%B0%ED%9B%84%EB%A6%AC%EC%8A%A4%ED%81%AC%EB%A1%9C-%EC%9D%B8%ED%95%9C-%EC%9E%AC%EB%AC%B4%EC%98%81%ED%96%A5%EC%9D%80-%EC%96%B4%EB%96%BB%EA%B2%8C-%EC%82%B0%EC%A0%95%ED%95%A0%EA%B9%8C%EC%9A%94/</guid>
      <description>자발적 공시인 CDP뿐 아니라 ISSB를 기반으로 한 KSSB, EU CSRD, 그리고 SEC의 기후공시규칙까지, 국내외적으로 기후 공시는 점차 ‘규제’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xA;이러한 기준들은 기업들로 하여금 기후 관련 전방위적인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기업의 ① 거버넌스 구조와 ② 전략, ③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목표, 그리고 ④ 기후 리스크 및 기회 등이 공시 요구되는 대표적인 항목들입니다.&#xA;재무영향 공시가 중요해진 이유 이 중에서도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 및 기회’, 특히 그로 인해 기업이 재무적으로 받는 영향을 공시하라는 요구는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탄소중립기본법 제8조 제1항, &#39;헌법불합치&#39;</title>
      <link>/posts/%ED%83%84%EC%86%8C%EC%A4%91%EB%A6%BD%EA%B8%B0%EB%B3%B8%EB%B2%95-%EC%A0%9C8%EC%A1%B0-%EC%A0%9C1%ED%95%AD-%ED%97%8C%EB%B2%95%EB%B6%88%ED%95%A9%EC%B9%98/</link>
      <pubDate>Mon, 16 Sep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D%83%84%EC%86%8C%EC%A4%91%EB%A6%BD%EA%B8%B0%EB%B3%B8%EB%B2%95-%EC%A0%9C8%EC%A1%B0-%EC%A0%9C1%ED%95%AD-%ED%97%8C%EB%B2%95%EB%B6%88%ED%95%A9%EC%B9%98/</guid>
      <description>※ 이 글은 9월 9일 발행된 &amp;lt;엔츠레터&amp;gt; 17호에 실린 아티클입니다. 탄소중립 관련 소식과 인사이트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엔츠레터를 구독해보세요! 헌법재판소가 지난 8월 29일, “탄소중립기본법 제8조 제1항이 헌법에 합치하지 아니한다”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법안에 대해 사실상의 위헌 결정이 나온 건 아시아 최초 사례입니다. 오늘은 헌재의 이번 결정이 어떤 의미와 파장이 있는 것인지 Q&amp;amp;A의 형태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xA;Q -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부터 총 4차례 유사한 내용으로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법안에 대한 헌법소원이 있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엔스코프를 활용한 제품 전과정 탄소배출량 산정 미리보기</title>
      <link>/posts/%EC%97%94%EC%8A%A4%EC%BD%94%ED%94%84%EB%A5%BC-%ED%99%9C%EC%9A%A9%ED%95%9C-%EC%A0%9C%ED%92%88-%EC%A0%84%EA%B3%BC%EC%A0%95-%ED%83%84%EC%86%8C%EB%B0%B0%EC%B6%9C%EB%9F%89-%EC%82%B0%EC%A0%95-%EB%AF%B8%EB%A6%AC%EB%B3%B4%EA%B8%B0/</link>
      <pubDate>Thu, 05 Sep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97%94%EC%8A%A4%EC%BD%94%ED%94%84%EB%A5%BC-%ED%99%9C%EC%9A%A9%ED%95%9C-%EC%A0%9C%ED%92%88-%EC%A0%84%EA%B3%BC%EC%A0%95-%ED%83%84%EC%86%8C%EB%B0%B0%EC%B6%9C%EB%9F%89-%EC%82%B0%EC%A0%95-%EB%AF%B8%EB%A6%AC%EB%B3%B4%EA%B8%B0/</guid>
      <description>‘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마 이 법은 생소하더라도 ‘자원순환기본법’은 익숙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xA;‘자원순환기본법’은 자원소비와 재활용 등과 관련해 중심적인 역할을 해오던 법률로, 2023년 1월 전면 개정되며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렇게 개정된 법률이 바로 오늘 소개드리려 하는 &amp;lsquo;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하 “순환경제사회법”)&amp;lsquo;입니다.&#xA;순환경제사회법은 제품의 설계부터 생산, 유통, 소비와 폐기의 전 과정에서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들을 신설하거나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이 되었으며, 다가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법률 시행에 앞서 환경부는 지난 8월 19일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일부개정안을 공개하고 9월 30일까지 입법예고를 공고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IASB, 기후리스크 재무공시 지침 초안 공개</title>
      <link>/posts/iasb-%EA%B8%B0%ED%9B%84%EB%A6%AC%EC%8A%A4%ED%81%AC-%EC%9E%AC%EB%AC%B4%EA%B3%B5%EC%8B%9C-%EC%A7%80%EC%B9%A8-%EC%B4%88%EC%95%88-%EA%B3%B5%EA%B0%9C/</link>
      <pubDate>Fri, 23 Aug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iasb-%EA%B8%B0%ED%9B%84%EB%A6%AC%EC%8A%A4%ED%81%AC-%EC%9E%AC%EB%AC%B4%EA%B3%B5%EC%8B%9C-%EC%A7%80%EC%B9%A8-%EC%B4%88%EC%95%88-%EA%B3%B5%EA%B0%9C/</guid>
      <description>※ 이 글은 8월 19일 발행된 &amp;lt;엔츠레터&amp;gt; 16호에 실린 아티클입니다. 탄소중립 관련 소식과 인사이트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엔츠레터를 구독해보세요! 지난 7월 31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IASB)가 기후 리스크의 영향을 재무공시에 반영하는 방법을 다룬 지침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또 다른 공시 기준? 다행히, 이 지침이 확정되더라도 또 다른 &amp;lsquo;공시 기준&amp;rsquo;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지침은 지난 해 발표된 IFRS S1, S2 표준에 따라 공시하는 기업을 돕기 위한 보완적 성격의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금융배출량과 Scope 3 &#39;투자&#39; 카테고리</title>
      <link>/posts/scope-3%EC%99%80-%EA%B8%88%EC%9C%B5%EB%B0%B0%EC%B6%9C/</link>
      <pubDate>Fri, 16 Aug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scope-3%EC%99%80-%EA%B8%88%EC%9C%B5%EB%B0%B0%EC%B6%9C/</guid>
      <description>지난 7월 17일, 한국은행이 국내 금융기관들의 금융배출량 관리 현황을 다룬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xA;이 보고서는 국내 금융기관들의 탄소중립 목표 설정과 금융배출량 관리 현황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금융배출량의 개념과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xA;*&amp;lt;최근 국내은행의 금융배출량 관리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다운로드)&amp;gt;&#xA;금융배출량이란 무엇일까요? 금융배출량, 금융권에서는 이제 익숙하게 들어보셨을 용어일 것 같습니다. 금융배출량이란 간단히 말해, 금융기관이 투자나 대출을 통해 간접적으로 기여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합니다. 금융배출량은 GHG 프로토콜이 제안하는 Scope 3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빅테크 연합, 공급업체에 LCA 요구</title>
      <link>/posts/%EB%B9%85%ED%85%8C%ED%81%AC-%EC%97%B0%ED%95%A9-%EA%B3%B5%EA%B8%89%EC%97%85%EC%B2%B4%EC%97%90-lca-%EC%9A%94%EA%B5%AC/</link>
      <pubDate>Fri, 09 Aug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B%B9%85%ED%85%8C%ED%81%AC-%EC%97%B0%ED%95%A9-%EA%B3%B5%EA%B8%89%EC%97%85%EC%B2%B4%EC%97%90-lca-%EC%9A%94%EA%B5%AC/</guid>
      <description>※ 이 글은 8월 5일 발행된 &amp;lt;엔츠레터&amp;gt; 15호에 실린 아티클입니다. 탄소중립 관련 소식과 인사이트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엔츠레터를 구독해보세요! 지난 7월 16일, ICA 이사회가 데이터센터 관련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 제품의 전과정 환경영향 정보를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ICA(아이메이슨 기후 연합, iMasons Climate Accord)는 AWS,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거대 기업들로 구성된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단체입니다. (*공개서한 원문 보기)&#xA;공급받은 제품, 환경영향이 궁금해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탄소 크레딧과 Scope 3 </title>
      <link>/posts/%ED%83%84%EC%86%8C-%ED%81%AC%EB%A0%88%EB%94%A7%EA%B3%BC-scope-3/</link>
      <pubDate>Mon, 05 Aug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D%83%84%EC%86%8C-%ED%81%AC%EB%A0%88%EB%94%A7%EA%B3%BC-scope-3/</guid>
      <description>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는 7월 30일, 탄소 크레딧의 효과를 검토한 중간 보고서를 발표하며, 탄소상쇄 크레딧이 실제로 효과적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xA;탄소 크레딧은 무엇이며, 실제 감축 효과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탄소 크레딧의 의미와 감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더불어 탄소 크레딧이 왜 Scope 3 영역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지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xA;탄소 크레딧이란? 탄소 크레딧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탄소 상쇄(Carbon Offset)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소 상쇄란 더 이상 배출을 줄일 수 없는 온실가스에 대해 그 배출량만큼의 온실가스 삭감 활동에 투자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39;2024 CDP로 보는 기후공시 대응 방안&#39; 다시보기</title>
      <link>/posts/2024-cdp%EB%A1%9C-%EB%B3%B4%EB%8A%94-%EA%B8%B0%ED%9B%84%EA%B3%B5%EC%8B%9C-%EB%8C%80%EC%9D%91-%EB%B0%A9%EC%95%88-%EB%8B%A4%EC%8B%9C%EB%B3%B4%EA%B8%B0/</link>
      <pubDate>Wed, 31 Jul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2024-cdp%EB%A1%9C-%EB%B3%B4%EB%8A%94-%EA%B8%B0%ED%9B%84%EA%B3%B5%EC%8B%9C-%EB%8C%80%EC%9D%91-%EB%B0%A9%EC%95%88-%EB%8B%A4%EC%8B%9C%EB%B3%B4%EA%B8%B0/</guid>
      <description></description>
    </item>
    <item>
      <title>&#39;2024 CDP로 보는 기후공시 대응 방안&#39; 다시보기</title>
      <link>/posts/2024-cdp%EB%A1%9C-%EB%B3%B4%EB%8A%94-%EA%B8%B0%ED%9B%84%EA%B3%B5%EC%8B%9C-%EB%8C%80%EC%9D%91-%EB%B0%A9%EC%95%88/</link>
      <pubDate>Wed, 31 Jul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2024-cdp%EB%A1%9C-%EB%B3%B4%EB%8A%94-%EA%B8%B0%ED%9B%84%EA%B3%B5%EC%8B%9C-%EB%8C%80%EC%9D%91-%EB%B0%A9%EC%95%88/</guid>
      <description>엔츠는 지난 7월 24일, ‘2024 CDP로 보는 기후공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웨비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드리고자 합니다.&#xA;※ 이번 웨비나에서는 기후변화 이슈에 대응하는 All Sector 기업의 사례를 가정하여 CDP 대응 방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xA;1. 2024 CDP 문항 구조 및 주요 변경 사항 2024년 CDP 문항 구조는 전년도와 크게 달라졌습니다. 환경 이슈별로 구분하여 모듈이 각각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공통 모듈에 대해서는 한번에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질의가 통합되었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LCA와 PCF, 의미와 산정 방법 알아보기</title>
      <link>/posts/%EC%A0%9C%ED%92%88-%ED%83%84%EC%86%8C%EB%B0%9C%EC%9E%90%EA%B5%AD-pcf-%EC%9D%98-%EC%9D%98%EB%AF%B8%EC%99%80-%EC%82%B0%EC%A0%95-%EB%B0%A9%EB%B2%95/</link>
      <pubDate>Mon, 22 Jul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C%A0%9C%ED%92%88-%ED%83%84%EC%86%8C%EB%B0%9C%EC%9E%90%EA%B5%AD-pcf-%EC%9D%98-%EC%9D%98%EB%AF%B8%EC%99%80-%EC%82%B0%EC%A0%95-%EB%B0%A9%EB%B2%95/</guid>
      <description>공급망에 탄소발자국 정보 요구하는 글로벌 기업들 최근, 아이메이슨 기후 연합(ICA) 이사회가 데이터센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개서한*을 발표한 일이 있었죠. 이 서한은 데이터센터의 건설 단계 협력사들에게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함한 ‘전과정 환경영향 평가서(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EPD)’를 작성하고 openLCA와 같은 제3자 데이터베이스에 배포할 것을 요청하고 있었는데요.&#xA;ICA는 이 정보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내재 배출량 관리를 시작하고, 향후 데이터센터 건설 시 저탄소 자재를 선택하는 데 참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PD를 요청하긴 했지만, 그 목적이 데이터센터의 내재 배출량 관리인 만큼, 주로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39;기후변화 적응&#39;을 들어보셨나요?</title>
      <link>/posts/%EA%B8%B0%ED%9B%84%EB%B3%80%ED%99%94-%EC%A0%81%EC%9D%91-%EC%9D%84-%EB%93%A4%EC%96%B4%EB%B3%B4%EC%85%A8%EB%82%98%EC%9A%94/</link>
      <pubDate>Wed, 17 Jul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8%B0%ED%9B%84%EB%B3%80%ED%99%94-%EC%A0%81%EC%9D%91-%EC%9D%84-%EB%93%A4%EC%96%B4%EB%B3%B4%EC%85%A8%EB%82%98%EC%9A%94/</guid>
      <description>※ 이 글은 7월 5일 발행된 &amp;lt;엔츠레터&amp;gt; 13호에 실린 아티클입니다. 탄소중립 관련 소식과 인사이트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엔츠레터를 구독해보세요! ‘베조스 어스 펀드(Bezos Earth Fund)’의 지속가능 금융 담당 이사인 폴 보드나르(Paul Bodnar)는 6월 18일 뉴욕에서 열린 그린핀 24 컨퍼런스에서 &amp;ldquo;기후 적응이 기후 투자의 차세대 물결이자 21세기 성장 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xA;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말은 익숙하지만, ‘적응’한다는 말은 생소하실 것 같습니다. &amp;lsquo;기후 적응’이란 과연 무엇일까요?&#xA;기후 적응이란 이번주는 내내 비가 오거나 흐렸습니다. 장마일까요. 사실 기상청은 1961년부터 매년 발표하던 &amp;lsquo;장마 예보&amp;rsquo;를 지난 2009년 이미 중단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기후 시나리오란 무엇일까요?</title>
      <link>/posts/%EA%B8%B0%ED%9B%84-%EC%8B%9C%EB%82%98%EB%A6%AC%EC%98%A4%EB%9E%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link>
      <pubDate>Mon, 08 Jul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8%B0%ED%9B%84-%EC%8B%9C%EB%82%98%EB%A6%AC%EC%98%A4%EB%9E%80-%EB%AC%B4%EC%97%87%EC%9D%BC%EA%B9%8C%EC%9A%94/</guid>
      <description>기후 리스크·기회 분석은 2017년 TCFD 권고안이 공식적으로 발간된 이래로 ISSB를 포함한 주요 공시기준들의 기후 관련 핵심 요구사항으로 자리잡았습니다.&#xA;그런데 기후변화에 따른 기업의 리스크와 기회를 식별하고 각 항목의 영향도와 중요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 시나리오&amp;rsquo;를 기반으로 한 분석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xA;그렇다면 ‘기후변화 시나리오’란 무엇일까요? 기후변화 시나리오란 말 그대로 ‘앞으로 기후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분석·예측한 시나리오’를 의미합니다.&#xA;우선 살펴볼 만한 시나리오의 종류로는 크게 RCP와 SSP가 있습니다. 두 시나리오 모두 국제 기후과학 및 경제학 연구기관들의 협력으로 만들어져 IPCC 보고서가 채택한 공신력있는 시나리오이며, 일반적으로 단/중/장기 물리적 리스크를 분석하기 위한 시나리오로 활용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기후 리스크 및 기회 관리 방안</title>
      <link>/posts/%EA%B8%B0%ED%9B%84-%EA%B4%80%EB%A0%A8-%EB%A6%AC%EC%8A%A4%ED%81%AC-%EB%B0%8F-%EA%B8%B0%ED%9A%8C-%EA%B4%80%EB%A6%AC-%EB%B0%A9%EC%95%88/</link>
      <pubDate>Mon, 01 Jul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EA%B8%B0%ED%9B%84-%EA%B4%80%EB%A0%A8-%EB%A6%AC%EC%8A%A4%ED%81%AC-%EB%B0%8F-%EA%B8%B0%ED%9A%8C-%EA%B4%80%EB%A6%AC-%EB%B0%A9%EC%95%88/</guid>
      <description>기후 관련 리스크 및 기회 분석의 중요성은 최근 들어 더욱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후 공시 기준들이 이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요.&#xA;특히 국제지속가능성표준위원회(ISSB)가 기후 리스크와 기회, 그리고 그 재무적 영향을 공시 항목으로 포함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가 이를 기반으로 의무 공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CDP가 2024년 올해 기후 리스크 및 기회의 재무적 영향을 새롭게 묻는 등 문항을 확대하며 공시기준 간 연계를 강화하기도 했습니다.&#xA;오늘 아티클에서는 기후 리스크 및 기회 분석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기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그 전략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시리즈] 탄소 감축기술 - ② 수소 보일러</title>
      <link>/posts/%EC%8B%9C%EB%A6%AC%EC%A6%88-%ED%83%84%EC%86%8C-%EA%B0%90%EC%B6%95%EA%B8%B0%EC%88%A0--%EC%88%98%EC%86%8C-%EB%B3%B4%EC%9D%BC%EB%9F%AC/</link>
      <pubDate>Thu, 06 Jun 2024 12:00:00 +0900</pubDate>
      <guid>/posts/%EC%8B%9C%EB%A6%AC%EC%A6%88-%ED%83%84%EC%86%8C-%EA%B0%90%EC%B6%95%EA%B8%B0%EC%88%A0--%EC%88%98%EC%86%8C-%EB%B3%B4%EC%9D%BC%EB%9F%AC/</guid>
      <description>탄소 감축기술 시리즈&#xA;탄소중립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은 점점 감축 계획 공시를 넘어서, 실제 감축 성과 도출로까지 강화되고 있습니다.&#xA;이에 엔츠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리즈 연재를 시작하려합니다.&#xA;시리즈에서는 ①국가 단위 대규모 감축 기술과 ②현재 연구 중이거나 테스트 중인 향후 상용화가 가능한 감축기술, 그리고 ③현 시점, 글로벌 선도기업 감축수단 및 탄소중립 로드맵에 있는 주요 기술들을 소개하며, 기술의 개념부터 글로벌 도입환경, 도입 시 비용대비 감축량 등 개괄적인 정보를 담을 예정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IFRS-ESRS 상호운용성 지침 알아보기</title>
      <link>/posts/ifrs-esrs-%EC%83%81%ED%98%B8%EC%9A%B4%EC%9A%A9%EC%84%B1-%EC%A7%80%EC%B9%A8-%EC%95%8C%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Thu, 30 May 2024 09:00:00 +0900</pubDate>
      <guid>/posts/ifrs-esrs-%EC%83%81%ED%98%B8%EC%9A%B4%EC%9A%A9%EC%84%B1-%EC%A7%80%EC%B9%A8-%EC%95%8C%EC%95%84%EB%B3%B4%EA%B8%B0/</guid>
      <description>※ 이 글은 5월 28일 발행된 &amp;lt;엔츠레터&amp;gt; 11호에 실린 아티클입니다. 탄소중립 관련 소식과 인사이트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엔츠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과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은 5월 2일, 기업이 IFRS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과 ESRS(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을 모두 준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호운용성 지침을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두 기관은 각 기준을 개발하는 동안 기후 공시에 있어서 각 기준 간의 정합성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두 기준을 모두 준수하고자 하는 기업은 해당 지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39;ESG 플랫폼을 활용한 KSSB 대응방안 웨비나&#39; 다시보기</title>
      <link>/posts/esg-%ED%94%8C%EB%9E%AB%ED%8F%BC%EC%9D%84-%ED%99%9C%EC%9A%A9%ED%95%9C-kssb-%EB%8C%80%EC%9D%91%EB%B0%A9%EC%95%88/</link>
      <pubDate>Thu, 23 May 2024 17:00:00 +0900</pubDate>
      <guid>/posts/esg-%ED%94%8C%EB%9E%AB%ED%8F%BC%EC%9D%84-%ED%99%9C%EC%9A%A9%ED%95%9C-kssb-%EB%8C%80%EC%9D%91%EB%B0%A9%EC%95%88/</guid>
      <description>엔츠는 5월 9일, ‘ESG 플랫폼을 활용한 KSSB 대응방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웨비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 글에서는 웨비나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드리고자 합니다.&#xA;1. KSSB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서 개요 4월 30일 발표된 공시기준서 초안은 아래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xA;제1호 - 일반사항 (의무) 제2호 - 기후 관련 공시사항 (의무) 제101호 - 정책 목적을 고려한 추가 공시사항 (선택) 이 중 제1호 ‘일반사항’은 지속가능성관련 재무정보의 공시 전반에 적용이 되는 포괄적인 원칙들을 제시하고 있는 기준서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시리즈] 탄소 감축기술 - ① CCS(Carbon Capture &amp; Storage)</title>
      <link>/posts/%EC%8B%9C%EB%A6%AC%EC%A6%88-%ED%83%84%EC%86%8C%EA%B0%90%EC%B6%95%EA%B8%B0%EC%88%A0-%EB%8F%99%ED%96%A5--ccs-carbon-capture-storage/</link>
      <pubDate>Thu, 11 Apr 2024 00:00:00 +0000</pubDate>
      <guid>/posts/%EC%8B%9C%EB%A6%AC%EC%A6%88-%ED%83%84%EC%86%8C%EA%B0%90%EC%B6%95%EA%B8%B0%EC%88%A0-%EB%8F%99%ED%96%A5--ccs-carbon-capture-storage/</guid>
      <description>탄소 감축기술 시리즈&#xA;탄소중립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은 점점 단순한 감축계획 공시를 넘어서, 실제 감축기술을 통한 감축성과 도출로까지 강화되고 있습니다.&#xA;이에 엔츠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리즈 연재를 시작하려합니다.&#xA;시리즈에서는 ①국가 단위 대규모 감축 기술과 ②현재 연구 중이거나 테스트 중인 향후 상용화가 가능한 감축기술, 그리고 ③현 시점, 글로벌 선도기업 감축수단 및 탄소중립 로드맵에 있는 주요 기술들을 소개하며, 기술의 개념부터 글로벌 도입환경, 도입 시 비용대비 감축량 등 개괄적인 정보를 담을 예정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2024년 주요 변경사항</title>
      <link>/posts/%ED%83%84%EC%86%8C%EC%A0%95%EB%B3%B4%EA%B3%B5%EA%B0%9C%ED%94%84%EB%A1%9C%EC%A0%9D%ED%8A%B8-cdp-2024%EB%85%84-%EC%A3%BC%EC%9A%94-%EB%B3%80%EA%B2%BD%EC%82%AC%ED%95%AD/</link>
      <pubDate>Thu, 04 Apr 2024 00:00:00 +0000</pubDate>
      <guid>/posts/%ED%83%84%EC%86%8C%EC%A0%95%EB%B3%B4%EA%B3%B5%EA%B0%9C%ED%94%84%EB%A1%9C%EC%A0%9D%ED%8A%B8-cdp-2024%EB%85%84-%EC%A3%BC%EC%9A%94-%EB%B3%80%EA%B2%BD%EC%82%AC%ED%95%AD/</guid>
      <description>[Summary] 2024년 CDP 주요 변경사항 3 Points&#xA;1. CDP 보고 프레임워크 통합 : 기후변화, 산림, 물, 플라스틱, 생물다양성 보고 프레임워크 통합&#xA;2. ESG Reporting 대응 범위 확대 : IFRS S2 기후공개 기준에 맞춘 답변사항 변경 및 TNFD, ESRS에 맞춘 조정&#xA;3. 중소기업(SME) 전용 답변서 출시 : 기존 답변서 대비 적은 질문, 단순화된 형식 및 향상된 지침 반영&#xA;2024년 CDP는 실제 기업 비즈니스에서 환경적으로 행동하고, 앞으로 이러한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설문지를 변경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BAM 보고서 살펴보기</title>
      <link>/posts/cbam-%EB%B3%B4%EA%B3%A0%EC%84%9C-%EC%82%B4%ED%8E%B4%EB%B3%B4%EA%B8%B0/</link>
      <pubDate>Thu, 28 Mar 2024 00:00:00 +0000</pubDate>
      <guid>/posts/cbam-%EB%B3%B4%EA%B3%A0%EC%84%9C-%EC%82%B4%ED%8E%B4%EB%B3%B4%EA%B8%B0/</guid>
      <description>CBAM 보고서를 입력하는 CBAM 전환 레지스트리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당초 2024년 1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했던 CBAM의 첫번째 분기별 보고서는 CBAM 전환 레지스트리에서 지연 제출을 요청한 날로부터 1개월 동안 제출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xA;지연 제출의 경우 1) 국가관할당국(NCA)*으로부터 CBAM 보고서 제출을 요청받은 경우 또는 2) 원래의 보고서 제출 마감일 전에 시스템의 기술적 오류 또는 장애를 경험한 보고 신고인(수입업자 또는 세관대리인)이 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해 가능합니다.&#xA;* CBAM과 관련하여 EU 집행위원회와 협업하도록 EU회원국 내에 지정된 별도의 기관</description>
    </item>
    <item>
      <title>‘실무자를 위한 CBAM 대응 방안 웨비나’ 다시보기</title>
      <link>/posts/%EC%8B%A4%EB%AC%B4%EC%9E%90%EB%A5%BC-%EC%9C%84%ED%95%9C-cbam-%EB%8C%80%EC%9D%91-%EB%B0%A9%EC%95%88-%EC%9B%A8%EB%B9%84%EB%82%98-%EB%8B%A4%EC%8B%9C%EB%B3%B4%EA%B8%B0/</link>
      <pubDate>Mon, 25 Mar 2024 00:00:00 +0000</pubDate>
      <guid>/posts/%EC%8B%A4%EB%AC%B4%EC%9E%90%EB%A5%BC-%EC%9C%84%ED%95%9C-cbam-%EB%8C%80%EC%9D%91-%EB%B0%A9%EC%95%88-%EC%9B%A8%EB%B9%84%EB%82%98-%EB%8B%A4%EC%8B%9C%EB%B3%B4%EA%B8%B0/</guid>
      <description>엔츠는 지난 2월 29일, ‘실무자를 위한 CBAM 대응 방안 웨비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웨비나의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기업 실무자분들께서 주의 깊게 들어 주셔서 CBAM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처 웨비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 글에서는 웨비나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요약 및 정리하여 들려드리겠습니다.&#xA;CBAM 도입배경 및 일정 CBAM은 EU 역내에서 생산된 상품이 EU-ETS(배출권거래제)를 통해 부담하고 있는 탄소가격과 동일한 탄소비용을 EU 역내로 수입되는 동일한 상품에도 적용하기 위한 제도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후공시규칙 승인</title>
      <link>/posts/%EB%AF%B8%EA%B5%AD-%EC%A6%9D%EA%B6%8C%EA%B1%B0%EB%9E%98%EC%9C%84%EC%9B%90%ED%9A%8C-sec-%EA%B8%B0%ED%9B%84%EA%B3%B5%EC%8B%9C%EA%B7%9C%EC%B9%99-%EC%8A%B9%EC%9D%B8/</link>
      <pubDate>Mon, 11 Mar 2024 00:00:00 +0000</pubDate>
      <guid>/posts/%EB%AF%B8%EA%B5%AD-%EC%A6%9D%EA%B6%8C%EA%B1%B0%EB%9E%98%EC%9C%84%EC%9B%90%ED%9A%8C-sec-%EA%B8%B0%ED%9B%84%EA%B3%B5%EC%8B%9C%EA%B7%9C%EC%B9%99-%EC%8A%B9%EC%9D%B8/</guid>
      <description>2024년 3월 6일,&#xA;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기업의 기후 관련 공시를 개선하고 표준화하기 위한 기후공시규칙에 대하여 민주당 위원 3인의 찬성과 공화당 의원 2인의 반대를 통해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 최종 규칙은 미국 상장 기업이 투자자에게 기업 전반에 걸쳐 일관되고 비교 가능한 기후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업의 기후 관련 위험, 온실가스 배출량,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지출 등에 대해 보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종 규칙에 따라 기업은 투자자에게 투자 의사 결정에 유용하면서도 일관되고 비교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후 공시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예시로 배우는 Scope 3</title>
      <link>/posts/scope3_example/</link>
      <pubDate>Mon, 19 Feb 2024 00:00:00 +0000</pubDate>
      <guid>/posts/scope3_example/</guid>
      <description>지난 Scope 3 소개글(Scope 3, 왜 중요할까요?)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Scope 3는 Scope 1이나 Scope 2에서 포함되지 않는 기업 가치사슬(value chain)에서의 모든 기타 간접 배출량을 의미합니다.&#xA;기업의 탄소회계에 있어 Scope 3의 역할은 무엇일까요?&#xA;Scope 3는 기업의 경제활동에 의해서 기업 외부에서 발생한 모든 간접 배출량을 산정함으로써 가치사슬 안의 모든 주체가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동일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다시 말해 특정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책임을 다른 기업에게 전가시키는 것을 막고, 기업들에게 보다 통합적인 기후변화 대응 책임과 공동의 노력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탄소국경조정제도(CBAM) &lt;br/&gt; Q&amp;A 3탄 (내재배출량 산정)</title>
      <link>/posts/cbam_qna3/</link>
      <pubDate>Thu, 11 Jan 2024 00:00:00 +0000</pubDate>
      <guid>/posts/cbam_qna3/</guid>
      <description>CBAM 보고서에 작성해야 하는 CBAM 상품의 내재배출량을 도출하는 데 있어서 전반적인 규정 내용 파악하는 일에서부터 내재배출량을 산정하기까지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서 CBAM Q&amp;amp;A 3탄은 CBAM 상품의 내재배출량 산정과 관련된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했습니다.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재배출량 산정 방법론이 궁금하신 경우 엔츠로 직접 연락주시기 바랍니다.&#xA;V. 전환기간 동안의 내재배출량 산정 방법 1. 내재배출량 계산 시 어떠한 기준으로 기간을 결정하나요? 기본적인 보고기간, 즉 내재배출량을 결정하기 위한 기준 기간은 역년(Calendar year)입니다. 단, 1) 모니터링, 보고 및 검증 프로세스 준수 의무에 따라 보고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인 경우, 해당 프로세스에 따른 보고기간, 2)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한 데이터가 더 정확도가 높은 경우, 해당 회계연도, 3) 역년을 기준으로 할 때 발생하는 불합리한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당화한 사유가 있는 경우(예: 재료 및 원료의 연간 재고 데이터가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할 경우), 해당 회계연도를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탄소국경조정제도(CBAM) &lt;br/&gt; Q&amp;A 2탄 (보고 방법)</title>
      <link>/posts/cbam_qna2/</link>
      <pubDate>Thu, 04 Jan 2024 00:00:00 +0000</pubDate>
      <guid>/posts/cbam_qna2/</guid>
      <description>EU집행위원회에서 발간한 CBAM Q&amp;amp;A 내용을 지난 글에 이어서 계속해서 전달해 드립니다(Q&amp;amp;A 1탄 보러가기). 이번에는 전환기간 동안 작성해야 하는 CBAM 보고서와 관련한 Q&amp;amp;A를 전달해 드립니다. CBAM 대상 상품을 생산하거나 수출하는 기업은 직접 CBAM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주체는 아니지만 만일 EU에서 직접 해당 상품을 수입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면 CBAM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의 Q&amp;amp;A 내용보다 구체적인 보고서 작성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저희 엔츠에게 연락주시면 보다 상세한 보고서 작성 매뉴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탄소국경조정제도(CBAM) &lt;br/&gt; Q&amp;A 1탄 (개요)</title>
      <link>/posts/cbam_qna1/</link>
      <pubDate>Tue, 02 Jan 2024 00:00:00 +0000</pubDate>
      <guid>/posts/cbam_qna1/</guid>
      <description>CBAM 전환기간이 2023년 10월 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CBAM 전환기간 중에는 CBAM 대상 상품을 수입하는 수입업체는 매 분기마다 CBAM 보고서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하는데요. 그 첫 번째 보고서 제출일이 어느덧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CBAM 대상 상품을 생산하거나 수출하는 업체는 처음 대응하는 CBAM 분기별 보고서로 인해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U집행위원회는 CBAM으로 인한 여러 업체의 혼란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2월 22일 Q&amp;amp;A 자료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xA;국내 업체의 원활한 CBAM 대응을 위해 해당 자료를 번역하여 제공해 드리오니 추가적인 문의가 있으신 경우 저희 엔츠에게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title>
      <link>/posts/cbam_prepare/</link>
      <pubDate>Fri, 01 Dec 2023 00:00:00 +0000</pubDate>
      <guid>/posts/cbam_prepare/</guid>
      <description>지난 2021년, EU집행위원회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5%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입법 패키지(‘Fit for 55’)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xA;‘Fit for 55’는 산업에 대해 더 강력한 온실가스 배출 기준과 규제를 적용하고, 오염원에 대한 탄소가격과 세금을 부과하며, 저탄소 기술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출권거래제(EU-ETS)의 확대 및 강화, 신재생에너지 지침 개정, 에너지 효율화 지침 개정, 항공 및 해상 운송 연료 기준 마련 등 다양한 정책들을 다루고 있는 법안입니다.&#xA;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또한 이 ‘Fit for 55’ 법안에 포함되어 있는 제도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Scope 3, 왜 중요할까요?</title>
      <link>/posts/scope3_important/</link>
      <pubDate>Tue, 24 Oct 2023 00:00:00 +0000</pubDate>
      <guid>/posts/scope3_important/</guid>
      <description>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은 가치사슬 내에서 기업의 직접적인 운영을 통해 수행되지 않는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합니다.&#xA;Scope 3의 범위는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전체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범위 내에서 15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여기에는 기업의 공급업체로부터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또는 기업이 제조 및 판매한 제품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등이 포함됩니다.&#xA;Scope 3 배출량 관리는 기업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에 해당합니다.&#xA;비록 Scope 3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배출은 기업이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는 없지만 평균적으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탈탄소화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온실가스 배출 범위(Scope) 이해하기</title>
      <link>/posts/ghg_protocol/</link>
      <pubDate>Mon, 16 Oct 2023 00:00:00 +0000</pubDate>
      <guid>/posts/ghg_protocol/</guid>
      <description>인간의 활동과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은 일반적으로 ‘Scope 1’, ‘Scope 2’, ‘Scope 3’이라고 하는 세 가지 주요 배출범위로 분류됩니다.&#xA;이러한 범위는 탄소 회계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인 ‘온실가스 의정서(GHG(Greenhouse Gas) Protocol)’에 의해 정의되고 있습니다.&#xA;앞으로 자주 다루게 될 온실가스 의정서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드리자면, 온실가스 의정서는 1990년대 후반 WRI(World Resources Institute, 세계자원연구소)와 WBCSD(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가 기업의 탄소 회계 및 보고에 대한 국제 표준을 인식함에 따라 등장한 표준입니다.&#xA;이 표준은 조직의 운영, 가치사슬, 기후변화 대응 조치에 있어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위한 글로벌 표준 프레임워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탄소회계란 무엇일까요?</title>
      <link>/posts/carbon_accounting/</link>
      <pubDate>Tue, 10 Oct 2023 00:00:00 +0000</pubDate>
      <guid>/posts/carbon_accounting/</guid>
      <description>탄소 회계는 개인이나 기업, 정부(이하 ‘조직’으로 통칭함)가 활동 또는 운영의 결과로 인해 대기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정량화 및 분석하기 위해 사용되는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xA;온실가스는 지구 대기에 열을 가두어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에 기여하는 기체로서 6대 온실가스로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불소화가스(HFCs, PFCs, SF6)가 있습니다. 이들 6대 온실가스는 2005년에 발효된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에 의한 것으로, 이후 2012년에 채택된 도하개정문(Doha Amendment)에서 삼불화질소(NF3)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러한 온실가스는 화석 연료 연소, 삼림 벌채, 산업 공정, 농업 관행 등 다양한 인간 활동을 통해 대기로 방출되며, 대기 중에 온실가스가 축적되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여 기후 변화와 환경 영향을 초래합니다.</description>
    </item>
  </channel>
</rss>
